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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의 내가 나일 뿐이야

진상훈 |2009.05.02 07:30
조회 33 |추천 0


우리는 아쉬웠던 것들에 대해

더 잘 할 수 있었노라 이유를 대지만

어제 좋았던 내 모습도 내가 아니고,

내일 꿈꾸는 내 모습도 내가 아닙니다.

지금 서 있는 바로 이 자리의 내가 나일 뿐입니다.

 

그건 내 최선이 아니었다고 속상해하고 후회하지만

실은 그건 내 전부의 모습이었습니다.

 

부족하고 아쉬운 걸음이라도

그게 자신이 걸을 수 있는 걸음의 전부일 수 밖에 없다면

지금의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고

내일 다른 자리에 서있을 수 있으면 됩니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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