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국에 20대가 사라지고 있다. 20대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
20대를 위한 문화는 많지만 20대를 위한 20대에 의한 문화는 사라지고 있다. 점점더 수동적으로 변해가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
내 성적이 떨어질까, 내 이미지 안 좋아질까봐 누구도 선뜻 나서서
부조리에 대항하지 못한다. 그 누구도 그러지 못한다.
이 사회의 부조리에 대항해 가장먼저 들고 일어났던...
데모를 주도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았던 피 끓는 청춘의 20대는 사라지고 ...
이제 이기적인 20대,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20대가 존재한다.
도대체... 어디서 잘못된 것일까?
IMF 시절의 10대였던 지금의 20대들은 그 시절의 영향으로 돈에미치고 돈에 지배당한다. 그들은 돈에 미쳐서 돈을 벌려고 살아간다.
꿈도 없다. 목표도 없다. 희망 역시 없다....
비정규직, 취업은 안 되고 삶이 급박해지면 급박해질 수록 대항할 의지를 잃고 관심을 잃게 되고 악순환...
결합이 안된다. 저 하나 잘되고자 하는 욕심 때문에 .. 뭉쳐서 한 덩어리가 된다면 그 무엇이 무서우리야만은... 분열과 파탄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할까?
나 역시... 무섭다.. 내 성적이 떨어져.... 사회의 낙오자가 될 까봐
이제껏 공부한것이 다 무용지물이 될까봐.......
하지만 언젠가 나에게 용기가 온다면
기회를 만들겠다. 단 한번의 기회 우리의 미래를 바꿀 집단.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