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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London- vintage 한 감성의 potobello market

오안나 |2009.05.03 01:55
조회 63 |추천 0

런던여행에서 가장 즐거운 눈요기거리인 마켓 구경:)

올드 스피탈즈 마켓, 캠던타운, 버로우마켓,등등 다양한 런던의 마켓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노팅힐 근처의 포토벨로 마켓,

엔틱, 빈티지 아이템들을 구매할수 있으며 빈티지한 감성에 열광하는 나에겐 발이 떨어지지 않았던 곳. 

 

 

 

 

 

 

파스텔톤의 주택가들이 '빅피쉬' 같은 몽환적인 영화의 셋트장 같았다.

 

 

 

 

 

 

포토벨로 마켓 안에는 패션아이템, 인테리어소품, 카메라 ,시계, 골동품, 정말 없는 것이없다.

backpacker 신분만 아니었다면 모두 사재기해서 내방을 꾸미고 싶었다..부끄

 

 

 

 

 

아..너무 사고싶었던 카메라들...ㅠ

 

 

 

 

 정교하게 만들어진 도장,

옷깃주름까지 디테일하게 조각된 도장도 있었다.

한참 고민끝에 카메라촬영을 하는 19세기 남자가 새겨진 도장을 샀다.:)

 

 

 

 

너무 맘에 들었던 빈티지 일러스트와 양장본들.. 아 내방에 모두 옮겨놓고 싶다..

 

 

 

 

 

 한국의 엄마들이 열광하는 웨지우드와 로얄 알버튼..ㅋ (우리 엄마도 무지열광하신다..)

한국에서는 명품으로 취급되는 로얄알버튼을 길거리에 주욱- 늘어놓고 파는 모습에 깜짝놀랐다..허허

모조품인가??-__-?

엄마를 위해 몇개 골라볼까도 생각했지만..

남은 세달의 여행기간 동안 내 캐리어에서 박상날 것이기에 pass...

 

 

 

 

 

런던에서 유.일.하게 맛있게 먹었던 fish & chips

사실 여행 갔다 온 사람들에게  맛없다고 악평을 들었지만 나에게는 꽤나 잘맞았다.

 

 

 

 

 

 

 

마켓이니 만큼 맛있어 보이는 길거리 음식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촉촉하고 먹음직 스럽게 생긴 빵을 하나 골랐는데... 웬걸... 태어나서 먹어보지 못했던 맛..

아아 이렇게 맛없는 음식이 존재한단 말인가...-_- 결국 반입도 채 못 먹고 버려야 했다.

그 뒤로는 길거리에서 파는것 중 아무리 맛있게 생겨도 덜컥 사먹지 않았다..-_-

하지만 영국이후의 유럽국가들의 길거리 음식들은 정말 맛있었다.!

 

 

 

 

 

 

 아쉬움을 뒤로한채 제일 부피가 작은

정교한 도장한개, 1920년대 영국비행기에서 나눠주던 카드게임 하나를 souvenir로 골랐다. :)

나의 오감을 만족시켜 주었던 빈티지 마켓!

 

파리에 지하철 4호선 종점 역인 끌리낭 끄루(porte de clignancourt)

역에도 대규모의 앤틱, 빈티지 마켓이있다.

아쉽게 그곳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 날려버렸지만..

포토벨로만큼이나 내 감성을 충족시켜주던 정말 gorgeous한곳!! 꼭 가보시길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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