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누군가 물었다
그리고 또 웃음으로 답했다
이 넓은 우주에 외롭지 않은 존재가 있을까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다는게
절대적이지 않다는건 깨달은지 오래다.
다만 가끔, 그래서 가끔,
다른 누군가에게서 그사람의 바람이 불때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마는 내가 한심스러울뿐이다.

또 누군가 물었다
그리고 또 웃음으로 답했다
이 넓은 우주에 외롭지 않은 존재가 있을까
누군가를 마음에 담는다는게
절대적이지 않다는건 깨달은지 오래다.
다만 가끔, 그래서 가끔,
다른 누군가에게서 그사람의 바람이 불때
나도 모르게 흔들리고마는 내가 한심스러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