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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1편

빨강망토차... |2006.08.18 14:17
조회 2,008 |추천 0

안녕하세요..^ㅡ^저는 이제 군 입대를 얼마 안남기고있는 21살의 건장한 남자입니다^ㅡ^ㅋ

그럼 이야기 들어가겠습니다.^ㅡ^

 

여러분은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 하면 언제쩍 일이 떠오르나요??

저는 누가 여태까지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가 뭔지 물어 본다면..

당당하게 말합니다..!! 고2 여름때 간..산속의 풀장이라고.........................

 

때는 제거 고2 여름방학시절..지금으로부터 약 3년전 정도 되내요...

중학교 동창들이랑 놀러를 가기로 약속을 잡고 다음날 전 오전에 집을 나섰죠..^ㅡ^

집을 나서서 모이기로 한 장소(중학교 동창이 사는 아파트)에 우리들은 모두 모였습니다.

그때 인원 수가 한..6명 정도 되었습니다.ㅋ

우리가 놀러 갈 장소는 우리가 모인 아파트에 사는 친구의 아버지께서 소계해준 산속의 풀장이라고 들었습니다..

계곡 물을 풀장에 받아서 물을 채운후 노는 그런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생각 해보십시오~얼마나 좋습니까~?

시원하고, 깨끗하디 깨끗한 계곡물을 풀장에 받아서 노는 모습~ㅋ

정말 저희는 기대에 찬 마음으로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으로 가기위해서는 일단 택시를 타고 어느 주유소 까지 갑니다.

그리고 그 주유소가 그 친구 아버지께서 아시는 분이라서 그 주유소 아저씨께서 우리는 산의 어느 일정 부분 까지는 태워다 주시고 나머지는 걸어서 가는 거였습니다.

먼저 택시를 타고 가는데..(2대를 잡았습니다..ㅡ_ㅡ;;6명이니깐..;; ㅋ)

내가 탄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어디 가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우린 거기 주유소에서 산으로 들어가면 풀장 있다길래 거기 간다고 했죠.

그니깐 그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아~!거기~그러면서 거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옛날에 진짜 거기 사람들도 많이 오고 좋았다면서~ㅋ

사람들도 많이 와서 놀고 문도 좋고 해서 옛날에는 정말 좋았는데 거기서 사고가 있었다나..?어쨌다나..암튼 그후론 사람들이 안온다고..(참고로 공포이야기가 아닙니다..ㅡ_ㅡ;;)

그래서 정말 가뜩이나 기대하던 마음이 완전 부풀대로 부풀어져 있었죠~!!

그렇게 주유소 도착! 그리고 주유소의 차를 타고 이정 부분의 산속까지 도착! 그리고 걸었습니다..

30~40분 정도?? 산길을...졸라 더워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ㅡ_ㅡ;;

땀이 줄줄 나오고..힘은 들고...그래도 부푼 기대에 우린 걷고 또 걸었죠...ㅠ_ㅠ

그리고 어느 부분에 다랐았을때 풀장 하나가 보이더군요.........(그때 시간 2시었습니다.)

 

(글이 너무길어서..여러편으로 나누어서 올릴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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