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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나무디자인 벽지 고르기

김경희 |2009.05.08 20:54
조회 5,155 |추천 0

새로운 인테리어트랜드일 것도 없지만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유행을 주도할 거란다.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지구온난화가 우리에게 위험신호를 보내면서 인테리어라도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스타일를  선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로 인테리어하면서 나무를  자재로 사용하기도 하고 나무그림이나 자연사진을 집에서

즐기기도록  디자인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나무를 디자인 소재로 삼은

벽지들은 어떤게 있는지 소개하고 싶다. 꽃벽지를 지난 번에 소개했으니 이번엔 주로

나무와 잎사귀가그려진 제품들을 골라 보았다.

 

거듭 말하지만  제품의 우수성이나 디자인 선호도와는 상관없는 순서로 내가 내키는

대로 골라올려본다. 실크벽지도 있고 값싼 합지 벽지도 있다. 고가의 뮤럴 벽지도

물론 있긴 하지만 말이다. 고가의 뮤럴도 글 맨끝에 소개해 보기로 한다.

 

개나리벽지의 그린비란 벽지이다. 실사로 처리된 잔디의 초록색이 한가득이다.

가정용이라기보다 업소용이 아닐까 싶게 과감하다.

 

서울벽지의 그린티는  녹차잎을 디자인 소재로 삼아 앞이 서로 겹쳐진 모양을 디테일하게

살린 벽지이다.

 

제일벽지의 테라피란 모델이다. 같은 나무잎이지만 줄무늬를 넣었다. 비슷비슷하지만

다른 디자인이다.

 

 신한 벽지의 샤브레는 비슷하면서도 디자인에 차별을 두었다. 잎하나에만  문양을 넣었고

다른 잎은 단순화했다.

 

대동벽지의 sage는  연두색 바탕에 접혀진 나뭇잎으로 디자인했다.

 

벽지들을 살펴보니 초록색으로만 잎을 표현하지는 않았다. 다른 색으로 만든 잎사귀무늬도 있는데

한번 살펴볼까?

대동벽지의 도밍고는 같은 나뭇잎이라도 나뭇잎에 꽃같은 무늬를 넣어 색을 좀더 로맨틱하게

바꿨다. 

 

대동벽지 오드리는 천정쪽에서 잎들이 흘러내린 스타일인데 초록에 회색 카키등 다양한 색으로

매치해서 패브릭이나 소품등을 매치하기 쉽다.

 

신한 리브즈란 벽지는 잎사귀가 작품처럼 멋지다.작은 열매까지 넣어서 포인트 벽지로 손색이

없는 벽지이다.

 

 

샬롬벽지에 이 벽지는 검정색으로 나뭇잎을 표현해서 동양적인 인테리어에도 어울린다.

 

서울벽지의 환상목은 나무를 세밀하게 전체적으로 그려넣은 벽지이다. 줄무늬를 옆에

넣어서 서로 이어 붙여도  지장이 없게 만들었다.

 

 

신한벽지의 대나무숲은 올해 새로나온 것은 아니지만 대나무란 점에서 특이해서 다시

올린다.

 

 

 

이 회사에는 특히 나무를 이용한 벽지가 많은데 수목원과 다음아래의

소나무를 이용한 모델 송림이 있다.

 

 

 

 

신한 벽지의  자작나무숲이다.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그림이라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다.

 

엘지벽지의 밤부라는 대나무 벽지는 대나무벽을 그린 듯한 벽지이다.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풍으로 꾸밀 때  요긴하겠다.

 

 

엘지벽지의 엔틱우드란 벽지는 진한 나무결을  패턴으로 만들었다.

 

did벽지의 노벰버는 아름드리 나무를 실루엣으로 표현한 멋진 디자인이다.

 

 

대동벽지는 라르테라는 모델로 무늬목처럼 만든 벽지이다.

 

같은 회사의 우드패널은 마룻결을 디자인으로 했다. 그림처럼 서재쪽에 포인트로 이용하면

좋을 듯하다.

 

제일벽지의 무늬목도  패널시트가 유행이라 새로 나온 벽지인듯...

 

 

did벽지에서는 통나무를 단면으로 잘라서 쌓아놓은 듯한 착각이 드는 벽지가 있다. 제품명은

통나무.ㅎㅎ

 

나무가 부담스럽다면 작은 화분으로 표현한 벽지 디자인도 많다.

 

서울 벽지의 비밀의 화원은  화분들이 그려진 벽지인데 화분들이 그려져서 조금 복잡해

보이지만  컨트리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민 주방에는 어울릴것 같다.

 

엘지벽지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벽지가 있는데 이 벽지는 자뎅이란 모델이다. 화분이 매달린

모양으로  위의 서울 벽지보다 더 사용하기 좋을것 같다.

 

 

나무도 화분도 아닌 숲을 표현한 벽지는 없을까? 왜 없어? 많다. 지금 부터 살펴보자.

 

대동벽지의 뮤럴 중 가브리엘의 숲은 안개낀 숲을 표현한 듯 멋지다. 

 

신한 벽지의 뮤럴 안개의 숲은  내가 좋아하는 배병우작가의 사진처럼 멋지다. 혹시 배병우 작가 작품일까?

 

신한 벽지 실루엣이란 뮤럴은  검정바탕에 흰색으로 나무를 표현했는데 정말 맘에 든다. 멋지다.

 

did벽지의 미스터리 숲은   하늘쪽으로 찍은 나무사진 실사벽지이다. 너무 멋진 뮤럴이다.

 

did 벽지의 소프트 브리즈는 스케치로 그린 나무인데 이 뮤럴도 소박하게 나무를

표현해서 편하게 보이는 장점을 가졌다.

 

 

코스모스 벽지의 뮤럴 벽지 캐슬은  궁이 주로 소재이지만 숲이 더 눈에 띄어 골라봤다.

 

실제로 나무가 가진 장점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이런 벽지들로 눈요기만이라도 한다면 어떨까?

집안에 놓은 화분 하나라도  이 벽지보다는  더 좋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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