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는 하와이 섬들 중 제일 큰 섬이 오하우의 주요 도시이고 하와이에서 가장 큰 도시지만,
우리 나라의 '수원' 정도 크기의 아담한(?) 크기이다.
하와이 사람들에게 '호놀룰루'에서 왔다고 하면,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서울 깍쟁이' 바라 보듯이 한다.
이 호놀룰루에서 가장 붐비고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와이키키의 풍경들을 담아 보았다..
[일리카이 호텔 방에서 보였던 하와이 야경]
멀리 하와이 다운타운과 하와이 카이의 주택가들의 불빛이 보인다.
공기가 맑아서 불빛도 유난히 반짝거린다.
[일리카이 호텔 방에서 바라본 하와이 풍경]
낮에 보면 평범한 어느 도시의 풍경 같지만, 하늘 색도 참 예쁘고 시계도 좋다.
[와이키키의 또 다른 명물 '알라와이 운하']
이렇게 운하만 봐서는 마치 파리의 세느강 같기도 하고,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낮은 커널 같기도 하고, 우리 나라 청주시의 무심천 주변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물도 깨끗하고 공기도 훨씬 깨끗하다. 이 운하 주변에는 종종 '민물고기'를 낚으려는 낚시하는 사람, 운하 주변을 자전거로 달리는 사람들, 또, 바다가 지겨운(?) 사람들이 운하 주변에 앉아서 책도 보고 흐르는 물을 바라보기도 한다.
운하 주변에는 공원처럼 예쁘게 잘 꾸며져 있어서 밝은 때에는 유럽처럼 참 예쁘다. 그래도, 저녁 시간은 세계 어디든 있는 노숙자들과 술취한 사람들이 모여들기도 하므로, 해가 지면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이 운하는 곧장 와이키키의 화려한 쇼핑 센터들로 이어진다. 와이키키 해변의 호텔들은 이 운하를 지나서 쇼핑 센터들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다.
[호텔에서 바라 보이는 와이키키 해변]
사실 와이키키 해변의 끄트머리 모습이다. 와이키키 해변으로 불리고 별 5개 이상의 화려한 호텔들이 모여있는 그 와이키키에서 15분 정도 걸어 내려오면, 비교적 조용한 알라 모아나 길의 일리카이 호텔을 만날 수 있다. 하와이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중에 하나라는 일리카이 호텔은 우리가 아는 '그 와이키키'처럼 화려한 모습의 해변을 보여주는 대신 창문을 열면 비교적 한산하고 하와이 주민들과 서퍼들이 자주 찾는 조검 조용한 해변을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일리카이 호텔 주소
1777 Ala Moana Blvd.
Honolulu,HI 96815
Tel) 1-808-949-3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