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되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어제 저녁 8시쯤 저녁을먹고 우리집강아지 산책도시키고 소화도시킬겸해서
동네 근처에 있는 한 중학교 운동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허리도 좀 굽으시고.. 연세많아보이시는 한 할아버지가 운동장 끝
벤치에앉아계시더라구요
제가 운동장을 걸으면서 봣는데 조금구석진곳
할아버지 앉아계신 벤치근처에 학교 매점근처에 약간 사람들눈에잘안뛰는 구석징곳에
키들도크고 옷입은것도그렇고 고등학생인지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섞여서 5~6명정도가
떠들고 놀고잇더라고요
멀리서보이는 그 학생들 근처에 있는 반딧불같은것들.. 자세히보니깐 담배피고잇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신경안쓰고 강아지랑 운동장을 돌고있는데
할아버지가 그 학생들있는쪽으로가더라구요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그학생들에게 모라고하는것
같더라구요
일부로 할아버지있는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전화하는척을하면서 뭐하나봣어요
대충 학생들에게 담배꽁초가지고 뭐라고하시는것같드라고요
근데 그애들은 다같이 하라버지를 웃기지도안는다듯이 쳐다보고
따지는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말하는싸가지가 아주 ..
그리고 할아버지가 모라고하니깐 걔들도 그자리에 계속잇긴 좀 꺼려햇겟죠
짜증을내면서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2~3m쯤 갓나.? 걔들이 할아버지한테
"늙엇으면 좀 사라져라 노인내가 꼴깝이다 신발"
이러면서 침을퉤뱃고가는거에여 그박에 무슨 별히한한욕을 하면서 가더라구요
정말 그말이 귀에서 안떠나요
사라지라는말은 할아버지보고 죽으라는말아닌가요?
할아버지는 들으셧는지 못들으셧는지 조용히 담배꽁초를 줍고계시더군요
그녀석들 가면서 자세히봤는데 얼굴은 어리더라구요 중3정도 되는것같아보엿어요
어린얼굴에 이쁘지도않게 화장은 덕지덕지하고 머리는 노란색 초록생으로염색하고 ..
침은 얼마나 뱉으면서가는지.. 정말 가서 어떡게 모라고하고싶엇는데
솔직히 저런애들이 겁날게 뭐가잇겟습니까.. 게다가 남자애들도잇고 좀 무섭잖아요 혼자서
저런애들 5~6명이면...
그리고 이런일말고도 지나가는차가 빵빵거리면 운전자한테 욕하고 백밀러 치고 도망가고
그러는거많이봤어요 .. 어른들한테 댐비고 욕하고..
뭣좀마음에안들면 지나가가는사람 째려보기나하고
지내들은 나름대로 멋잇다고 생각하고 그러는것같은데..
너무 버릇없는것같아요 요즘 특히 중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