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el
장미꽃 한송이를 따려면 지금
시간은 언제나 말없이 흐르고
오늘 이렇게 활짝핀 꽃송이도 내일이면 시들어 버릴것이다
"장미꽃 한송이를 따려면 지금"
피즈의 낭독이 끝나자
커팅선생은 다시한번 되풀이해서 읊었다
""이 같은 감정을 라틴어로 '카르페디엠'이라고 한다
그뜻을 아는사람?"
"카르페디엠말입니까?"
라틴어박사 믹스가 손을 들었다
"오늘을 즐겨라입니다"
"그래 맞았다 이름은?"
"스티븐 믹스 입니다"
"믹스! 오늘을 즐겨라!"
[죽은 시인들의 사회]中-N.H 클라인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