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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받고 사랑받는 남친 엄마 공략법

행복한한의원 |2009.05.12 14:26
조회 322 |추천 0


다~ 이해한다.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예쁨 받고 싶지만 시간은 없고 날짜는 다가오고! 과하지는 않을까, 약소하지는 않을까 ‘두근두근, 알콩달콩’ 알 수 없는 당신의 복잡 미묘한 5월을 위하여. 어머니께 살~짝 물어본 남친 엄마 선물 공략법.


girls answer
연애 한 달차부터 8년째 연애 중인 커플까지! 50명의 여자친구에게 물었다. 고부 갈등? 시집살이? 모두 드라마 속 이야깃거리에 지나지 않는 요즘. 누구보다 절친한 사이가 될 수 있다니까~ 한창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면 그의 어머님을 공략할 것! 너무 부담 갖지도 말고 너무 멀게 생각하지도 말고, 조그마한 마음으로 점수 팍팍 따보자!

 

Q. 어버이날, 남자친구 어머니 선물을 준비할 건가요?
준비하겠다 40%
그냥 넘어가겠다 37%
아직 잘 모르겠다 23%

 

Q1.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선물을 준비한다면 가격대는 얼마 정도?
5만원대 40%
3만원대 32%
기타 21%
10만원대 7%

 

Q2. 남자친구 어머니에게 쉽게 선물하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은 드리고 싶지만, 자칫 부담스러워 하실까 봐 43%
지금의 남자친구와 언제까지 만날지 모르니까 39%
앞으로도 계속 잘해드려야 한다는 부담감 18%

 

 

뜨겁게 열애 중인 20대 커플의 여자친구들에게 살짝 물어본 결과, 과반수는 안 되지만 꽤 높은 비율의 여자친구가 어머니 선물을 준비하고 싶다는 응답! ‘어떻게, 어떤 선물을, 얼마나’ 드려야 할지 쉽지 않은 고민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선물에 담긴 여자친구의 진심은 ‘순수하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라는 의견이다. 봄날의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보자.


Q. 남자친구 엄마의 속마음! 당신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Q1. ‘여자 한번 잘 만났네!’ 아들 여자친구가 제일 예쁠 때는?
‘어머니는 어쩜 이런 아들을 두셨어요~’내 앞에서 우리 아들 칭찬할 때 52%
‘어머님 주말에 영화 봐요~’ 아들 통해서 말고 나에게 연락해서 데이트 약속 잡을 때 28%
‘엄마~’라고 부르며 친딸보다 더 잘할 때 20%

 

Q2. ‘당장 헤어져!’ 아들 여자친구가 가장 미울 때는?
내 앞에서 아들 흉보고 잘못한 일 훈수 둘 때 78%
내 아들 옆에 꼭~ 붙어서 떨어지지 않을 때 12%
평소에 이러지 않는 것 같은데 잘 보이려고 티 나게 노력하는 모습 10%

 

Q3. 아들의 여자친구와 가장 하고 싶은 데이트는?
아들의 여자친구와 단둘이 쇼핑하기, 영화 보기 57%
아들의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와 함께 요리하고 밥 먹기 36%
나와 남편, 아들과 아들의 여자친구와 함께하는 더블 데이트 7%

 

어머니 타입별 맞춤 선물 공략법!
센스 있는 선물로 어머님의 사랑을 독차지한 똑똑한 여자친구의 조언!

 

1. 부와 명예를 다~ 가진 어머니
“필요한 것이 없을 것 같은 남친의 어머니, 그래도 이래저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전달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마침 홈 베이킹이 인기를 끌던 때라 컵 케이크와 쿠키를 예쁘게 구워서 선물해드렸더니 너무나 좋아하셨어요. 무엇보다도 제 마음이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부와 명예를 모두 지니신, 남부러울 것 없는 어머니에겐 마음이 돋보이는 선물을 전해보세요.”

 

2. 아들도 껌벅 죽는다, 터프한 어머니
“저와 함께 있다가도, 친구들과 술 마시며 놀다가도 휴대전화에 ‘엄마’가 뜨면 안절부절 못하는 남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남친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어찌나 터프하시던지 남자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어머니께 점수 따고 싶은 마음에 평소 외출이 잦으신 어머니에게 여성스러운 귀고리를 선물해드렸더니 한층 부드러워지신 것 같아요. 실용적인 선물로 어머니도 여자라는 점을 공략하세요~.”

 

3. 소녀 감성! 여린 마음씨의 어머니
“말씀도 조근조근 하시고 소녀 감성을 가지신 어머니가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말도 못 걸었어요. 드라마 속에서나 보던 고상한 어머니 상이랄까? 활달한 제 남자친구가 신기할 정도로 말이죠. 그러다 어머니가 다니시는 꽃꽂이 교실에 등록해 저의 첫 번째 작품을 어머님을 위해 만들어 선물해드렸어요. 이제는 같이 남자친구 흉도 보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내 아들에게서 낯선 여자의 향기가 난다? 20대 아들을 두신 어머니 50분께 여쭤봤다. 그동안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며 금지옥엽 키워온 내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푹~ 빠져 헤어나올 줄 모르면 얼마나 섭섭하실지. 기회는 지금, 예쁨 받는 것은 다 하기 나름이다. 어머니가 톡 까놓고 대답했으니, 당신이 공략해야 할 어머니의 속마음!


Q. 아들의 여자 친구가 당신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1위 스카프 & 액세서리 41.8%
“혼수나 예단도 아니고 대단한 거 선물해줄 필요 없잖아. 그냥 그 마음만으로도 예쁘지. 비싼 거 말고 그냥 작은 액세서리 같은 거 받으면 그걸로 고마워. 특히 나같이 딸없는 엄마는 아들 여자친구가 그렇게 예뻐 보일 수 없어. 같이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정말 딸 하나 공짜로 얻은
기분이라니까? 딸 같은 아이니 작은 액세서리 같은 거 정도면 충분해, 충분해.” by 박○○어머니・아들 23세

 

2위 꽃, 시집, 마음이 담긴 선물 32.5%
“아들이나 남편은 꽃 선물을 주로 하는데 그것도 몇 년에 한 번꼴이지. 아무래도 다들 센스가 없잖아. 그냥 길거리에서 꽃 팔면 사다주고 그런 거지, 근데 아들 여자친구는 기특하게 딱 내가 좋아하는 꽃을 선물해주더라고. 그저 꽃 몇 송이지만 마음이 담겨 있어 감동적이야!” by 김○○어머니・아들 26세

 

3위 상품권, 영화 티켓, 연극 티켓 25.7%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같이 쇼핑도 다니는 게 모든 엄마들이 나중에 며느리랑 가장 하고 싶은 일일 거야. 근데 요즘은 애들이 더 바쁘니까. 애들이 어떤 것을 하고 노는지 취향은 어떤지도 알고, 남편이랑 오랜만에 데이트도 할 겸 영화 티켓 같은 거? 하루쯤 시간내서 같이 데이트하는 것도 좋지.” by 조○○어머니・아들 25세

 


실수하지 말자, 어머니가 딱 싫어하는 선물들
선물은 무엇보다 받는 사람이 마음에 들어 해야 하는 법, ‘이런 선물은 받고 싶지 않아~’ 선물 리스트에서 빼야 할 것.

 

1. 주방・생활용품
“엄마는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아직도 있나? 어떤 엄마들도 선물로 주방용품을 받고 싶지는 않아. 요즘 편하게 살림하는 것들, 예쁜 제품들, 아이디어 상품도 있다지만 솔직히 아들 여자친구한테까지 선물로 받고 싶지는 않잖아.”

2. 건강용품
“흑염소 진액 같은 보약이나 노화 방지 크림. 남편이나 아들, 딸한테까지는 받아도 ‘아들 여자친구’에게 받기는 싫은 선물이야. 차라리 다이어트 약을 선물해주지. 요즘 엄마들이 얼마나 젊게 살려고 하는데…….”

3. 촌스러운 것들
“글쎄, 아직도 엄마들이 밍크, 꽃무늬를 좋아하는 줄 알아? 계절감 맞지 않고 촌스러운 구닥다리 느낌의 선물은 받아도 기분이 별로고, 그 아이의 센스까지 의심하게 돼. 선물받은 건데 무시 할 수도 없잖아.”

 

출처 : 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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