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낮에는 작업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새벽 6시쯤에 일어나 2시간 정도 작업하거나
애들 다 자는 시간 밤에 주로 작업한다.
오늘도 아침에 화장지걸이 커버 완성시키고
선반과 책꽂이에 두번째 바니쉬를 칠하고
오후되서 벽에 못질해 설치해봤다.
작업실 한쪽 벽면이 허전했는데 수납공감도 생기고 근사해졌다.
걸어놓은 청스커트는 에이프런으로
리폼해 작업할때 유용히 쓰고 있다.
너무 화이트만 즐비...
담에는 포인트 컬러로 작업해봐야겠다.
컨츄리 소품은 다*소에서 1000원주고 사와
컬러입히고 손잡이 달았다.
자주 쓰는 계산기랑 카드지갑을 넣어두니 편리할것 같아 흐믓~~
첫째 낳고 밤에 잘때 2~3번정도 깨는 버릇이 생겼다.
새벽에 수유하고...
애는 잘자는지...
이불은 잘 덮고 있는지...
4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이다.
그래서 침실에 없어서는 안될 것이있다.
그건 스텐드다.
어제 밤에 신랑이 갑자기 거실에서 자겠다고 했다.
이유는 스텐드 불빛이 넘 밝아 잠이안온다고...
어제 잠을 설쳤노라고...
...
스텐드의 불빛을 더 은은하게 해줄 방법을 생각했다.
커버를 하나 쉬우면 되겠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