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아흐마디야 무슬림(Ahmadiyya Muslims of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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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남아시아 펀자브 지역에서 미르자 굴람 아흐마드가 이슬람의 부흥을 꾀하며 ‘아흐마디야’라는 새로운 종파를 만들었습니다. 정통 이슬람의 교리에 따르면 최후의 선지자는 모하메드인데 아흐마드는 자신이 마지막 선지자라고 주장하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나이 들어 죽었다고 가르치는 정통 이슬람과 달리 아흐마디야 이슬람에서는 예수님이 인도 카슈미르에서 죽었고 아흐마드가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났다고 가르칩니다. 이 같은 교리적 차이로 수니파, 시아파 무슬림들은 아흐마디야 이슬람을 이단으로 정의하고 폭력적인 박해를 가해왔습니다. 아흐마디야 무슬림은 전 세계에 약 천만 명, 캐나다에는 약 1만 명가량 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캐나다에는 캘거리, 토론토 등에 3개의 모스크가 있으며 모스크 입당 행사에는 캐나다 총리가 와서 축사하기도 했습니다.
■ 예수님을 알고자 하는 열정이 그들 가운데 생기도록, 그들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게 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