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술자리다~야근이다...힘들었지만..
이제는 익숙해질만큼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고하고 사고를 치고 말았더랬다...
내 바로 옆에 계시는 과장님의 36번째 생신을 맞이하야 슬자리가 있었다!!
조촐한 술자리로 시작했으니 그 끝은 광대하게 끝난 역사적인 날이라 할 수 있다..
바로 내가 병원에 실려가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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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뭘! 얼마나! 어떻게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나의 속은 뒤집어졌고
정확히 언제! 어떻게! 집에 들어갔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나의 다리는 부러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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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귀따기가 습자지가 되도록 잔소리를 듣고 난 후 퇴원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자
무엇인가가 배달이 되어 왔다.
그것은 바로!!
엄마가 직접 산(?)에서 캐오셨다는 민들레 말린 것이었다...
이걸루 차를 끓여먹으면 술로 만신창이가 된 간은 물론 디톡스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
향기는 무향에 가까우나~약간 씁씁한 내음이 났다는거..![]()
외국에서는 차는 물론이고 민들레를 음식재료로두 많이 쓴다고 한다.
디톡스효과가 있다는 말에~ 급 준비한 민들레차!!ㅋㅋㅋ
그동안 잦은 술과 간접흡연으로 몸안의 독소가 가득 쌓인
나를 위해 준비한 민들레차를 한번 마셔볼까나~~
준비물
따뜻한 물 300cc와 민들레 말린 것!
만드는 방법
적당량의 민들레를 넣은 잔에 뜨거운 물을 넣어준다!
다음은 민들레의 기운이 물에 푸욱~~울어나기를 기다리면 된다.
역시 자연의 색이란 걸까??
예쁜 초롯빛을 띄며 민들레가 우러나왔다...
이걸 먹으면 몸안에 독소가 해독된다는 것이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산에서 만약 뱀에 물린다면 민들레를 꼭꼭 씹어 상처부위에 붙여주면 된다고 한다.
오호~~
차를 마실려거 하자 때마침 나온 [자명고]의 왕자실...
자명이 덕에 열을 좀 받으신 듯하여~~..
"화병 나겠네...민들레차나 한잔 하시오~"
평소 간이 허약하신 오라버니~
흡연과 愛酒를 생활화 하시는 오라버니는 나처럼 입원하지 말고
수시로 민들레 차를 마셔주라궁~~
오라버니에게는 집에서는 민들레차 끓인 물을
그리고 회사에서는 요즘에 새로 나온 민들레차 후를 드시도록 명령(?)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역시 건강이 최고인 듯 하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말이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사전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민들레차로 디톡스된 몸을 만들어 볼랍니다!!
입원하기 시르면 미리 준비해!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