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우승하면 경찰관 된다."
대회에서 우승하면 평생 직업인 경찰관 자리를 주는 파격적인 검도대회가 있다.
지난 2005년 만들어진 경찰청장기 전국 검도대회다.
올해로 5회를 맞은 경찰청장기 검도대회가 다음 달 3일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경찰청과 대한검도회 공동 주최로 열린다.
우승자를 경찰관으로 특별채용한다는 대회 규정에 따라 지난 4회까지 검도왕에 오른 4명이 모두 경찰관이 됐다.
역사는 짧지만 경찰청장기 검도대회가 대통령기 전국 선수권대회에 버금가는 수준 높은 대회로 발돋움한 배경이다.
경찰청은 경찰의 무도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에서 우승자를 경찰관으로 채용하고 현직 경찰관이 입상하면 진급시켜주는 부상을 내걸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선발한 검도회 소속 3단 이상 남자 유단자 128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린다.
7명을 잇달아 꺾고 정상에 오른 선수는 자신이 희망하면 순경으로 특별 채용될 기회를 잡게 되고 현직 경찰관이 3위 안에 들면 1계급을 특진시켜준다.
1회 대회 우승자인 이호은 씨는 경찰종합학교 무도 교수, 2회 유주형 씨는 중앙경찰학교 무도 교수로 일하고 있다. 3회 우승자 배대령 씨는 경남경찰청에 근무하고 있으며 4회 강상훈 씨는 지난달 경찰학교를 졸업했다.
이 같은 인기로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 실업팀 선수 뿐 아니라 국가대표 선수도 대거 참가한다.
대한검도회 유점기 사무국장은 "3단 이상 유단자 중 각 시도에서 선발된 우수 선수만 출전한다"며 "너무 많은 선수가 참가하면 대회 진행이 안 되기 때문에 시도별로 참가 인원을 할당했다"고 설명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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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은 모두 순경부터 출발해야 한다.
반드시...
그래야, 진정으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날 것이다.
경찰대학과 경간부출신들의 알력으로, 일정부분에 대한 수사권 독립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일선 지구대에서 서민들과 직접 부딪쳐 보지도 않은 어린것들이 경장(학사경장제도, 지금은 폐지),경위부터 출발했는데...
도대체 그들이 무얼 안단 말인가!
간부후보생... 친일잔재물이다. 반드시 제도개혁을 해야 한다.
일선 지구대에서 많은 경험을 축적한 성실하고 친절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분들이 경찰서장이 되야 하고 경찰청장이 되는날까지...
국민들은 국회와 기득권세력과 싸워야 할 것이다.
진정으로 투쟁해서 쟁취해야 할 사안이... 역사청산이 제 일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연합뉴스의 박성진기자는 경찰청장기 대회에서 우승한 뛰어난 실력자가 순경이 되어 현장으로 뛰어 들고 난뒤의 자괴감에 대해
생각해 봤는가? 당신이 책임을 질 수 있는가!
그 뛰어난 무술고수의 젊음이 헛될 수도 있는데...
헛소리 집어지워라~!
차라리 무술 우승자에게 체육관을 지어주고 학생들을 모집해줘라.
그 무술고수가 더 많은 고수들을 배출 할 수 있도록.
기자라면... 좀더 면밀히 분석해서 글을 써야 하는 것이다.
보도자료대로 쓰는 것이 무슨놈의 기자란 말인가!
친일잔재에 물든 기자들과 맞짱을 시작하는 5월 23일
보령에서 슈피겔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