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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정한 사람같으니라고..

박지훈 |2009.05.23 10:36
조회 3,706 |추천 132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되서 활동하던 시절..

 

당신은 노태우 김영삼의 어거지식 합당이 선언될 당시..

 

홀로 당당하게 이의있습니다! 라고 소신있게 외치셨던 분이셨습니다.

 

한창 공산당타도를 외치던 예전의 독재민국이던 시절..

 

어렵게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변호사로써 탄탄대로를 걸으려던 시점..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가.. 빨갱이라는 남들의 시선과..

 

자신에게 장애요인이될 사랑하는 사람의 집안내력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소신있게.. 당신의 사랑을 쟁취하셨습니다..

 

당신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려하던 시점..

 

거대야당과 거대 미디어 언론의 말도안되는 거짓선동으로 인해.

 

국민들이 혼란을 겪을때..

 

당신은 당신의 권력을 버리는 한이있어도..

 

국민들의 뜻에 따르겠다며.. 재신임투표를 제의하셨습니다..

 

대한민국 공권력의 핵심인 검찰과 마찰이 있던 시절..

 

이미 거대야당과 한통속인 검찰.. 그중에 일개 검사마저도 미디어를통해 당신에게

 

막말과 쓴소리를 내뱉어도..

 

당신은 당신의 권력을 이용해서 그들을 내치기는 커녕..

 

그들과 대화를통해 풀어보려 노력하셨습니다..

 

또 이런 말씀도 하셨죠..

 

대통령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 욕하므로써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전 기쁜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 투정도 기쁜마음으로 들어준다던 당신이셨는데..

 

 

..

..

 

옆집 할아버지같던 대통령..

 

대한민국 정치인 최초로 젊은층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던 대통령..

 

그전 어떤 대통령도 하지못한.. 아니.. 하지않은..

 

거대 권력과 거대 미디어에게 당당하게 쓴소리를 내뱉은 대통령..

 

국민들은 늘 하고싶었으나.. 그들이 높은곳에서 내려다보지않아..

 

국민들이 하지못한 쓴소리를 대신 당당하게 해주셨던 대통령..

 

거대한 외세앞에서도.. 자신과 대한민국의 소신을 굽히지 않으셨던 대통령..

 

근데.. 당신은 이제 거대권력의 거짓소문에.. 힘이드셨는지..

 

우리 곁을 떠나셨네요..

 

당신을 믿고 당신을 지지했던 우리들을..

 

민주주의가 다시 사라진 차디찬 땅덩어리에 남겨둔채..

 

당신은 그렇게 매정하게 떠나가셨네요..

 

벌써 당신이 그립습니다..

 

벌써 당신이 보고싶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추천수132
반대수0
베플박진선|2009.05.23 14:24
당신을 정말많이 사랑했고....당신을 많이 존경했었다는걸...왜 이제야 더 뼈져리게 느게느껴지는지....
베플임영묵|2009.05.23 21:46
1. 기득권 세력과 결탁을 거부한 죄 2. 언론과 결탁을 거부한 죄 3. 평균물가 성장률을 고작 3.0%로 막은 죄 4.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시킨 죄 5. 경제규모를 1조 달러를 넘긴 죄 6. 주가를 2000 P 돌파하게 만든 죄 7. 수출 3천억불을 돌파한 죄 8. 참여정부 평균 물가 성장률이 OECD 회원국간 3위에 머문 죄 9. 2007년 4/4 분기 성장률이 OECD 1위한 죄 10. 외환을 2600 억 달러나 모아놓은 죄 11. 부도업체수를 3925개나 만든 죄( 김영삼-12701개, 김대중-9152개) 12. 국가 정보화 순위를 3위로 만든 죄 13. 국가 신용 등급을 A 로 만든 죄(FITCH) 14. 남북인적 왕래를 232886명이나 하게 한 죄(김영삼-1733명, 김대중-39583명) 15. 청와대가 당장악을 하지 않은 죄 16. 감히 부동산 값을 잡으려한 죄 17. 검찰, 경찰을 정원의 시녀로삼지아니한죄 18. 감히 친일파 청산을 시도한 죄 19. 금권 선거를 단절시킨죄 20. 복지 예산을 늘린죄 이것이 노무현대통령이 진 엄청난죄입니다 정말 우리나라 그 어떤 대통령보다 잘 통치해주셨던 대통령 정말 존경하고 정말 사랑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 2009년5월23일오전9시30분서거 이날을절대 잊지 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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