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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유서

박현우 |2009.05.23 14:04
조회 58 |추천 0
책을 읽을 수도 없다.

그 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 달라. 화장해 달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니겠나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과 딸, 지지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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