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 수도 없다.
그 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마을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 달라. 화장해 달라.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니겠나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과 딸, 지지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