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서 노대통령 유서라고 하는것들
정부의 압박때문인지 유서 전체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 공개가 겁나서 안올리는 걸까요?
연합뉴스, 다음 뉴스 기사에도 이 기사는 안올라오네요.
이거 쿠키뉴스인데 가서 보세요.
http://news.nate.com/view/20090523n05672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298055&cp=nv
[쿠키 사회] 노무현 전 대통령은 23일 투신자살하기 직전 남긴 유서에서 “돈 문제에 대해서는 깨끗하다”는 글을 남겼다.
이는 사실상 검찰의 수뢰 의혹을 부인한 것이어서 검찰의 부실수사에 대한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노 전 대통령 측근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은 유서에서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고 밝혔다.
노 전 대통령은 이어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며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며 “나에 대한 평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회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지금 언론에선 이 밑줄친 유서 내용은 보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유서' 검색해서 찾아봐야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