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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이별 -유미성

김은주 |2009.05.23 21:56
조회 404 |추천 2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이별 -유미성
 
 
 
이별을 이야기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따뜻할 수도 있네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 달라던 그대
 
서릿발처럼 차가운 마음인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따뜻하네요
 
내마음보다 더욱 따뜻한 사람이
먼저 이별을 이야기하네요
 
그래서 더욱 잡지못하고
이별을 받아 들여야만 했네요
 
차라리 그 마음 차가웠더라면
붙잡고 매달려 돌려보려 애 썼을 텐데
 
그래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네요
이별을 이야기하시던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해
이별을 끝내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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