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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님 유서

한충은 |2009.05.25 04:07
조회 23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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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차이는 있는...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짜집기한 유서 전문입니다

 

추가공개분)

유서에는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며 “퇴임 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며 “나에 대한 평가는 먼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밝힌 유서에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없다.
원망 마라. 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느냐.
화장해 달라.
마을 주변에 비석하나 세워달라.
”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다.

 

1.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노력했는데 비판받아서 너무 괴로웠다
아들딸 지지자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 봉하마을에서 여생을 보내려고했는데 잘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먼훗날역사가 알려줄것이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책을 읽을 수도 없다.
삶과 죽음이 하나 아닌가.
화장해라.

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 하나 세워라

 

2.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 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 아니겠는가?
미안해 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노무현님이 직접 노래하신 "상록수"

http://user.chol.com/~jyoul/1243159013_Roh_music.mp3

 

눈물이 납니다....

좋은곳에서 활짝 웃으시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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