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있으시죠? ^^ 모든 연인관계인 분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 입니다.
특히 결혼하신분들 만약에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이 다른곳을 향해 간다면...
흔히 이렇게들 행동을 합니다.
처음엔 의심을 하기 시작하죠.
그다음엔 추궁을 하기 시작합니다.
싸우기 시작하고.
그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 여러가지 증거를 대면서 내 남자가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길 원하죠.
하지만; 이 큰 싸움에서 내 남자는 그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고, 결국 싸움은 종결을 찾지 못합니다.
결국 내 남자를 되찾자는 여자의 맘속 깊은 목적은 달성할 수 없게 되고,
내 남자는 나를 맞대하기가 싫어집니다. 죄책감과 바람핀 사실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서죠.
결국 돌아오지 못하는 길에 발을 들여놓을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 모든것들을 후회하기 시작하는거죠.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내 남자가 멀어져 간다. 다른 여자를 만난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유는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 인간은 자신변호 본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지요. 어떠한 상황이든 이렇게 생각합니다.
'난 잘못없어, 내가 어때서? 다 저인간이 호색한이라서 그런거야 버릇을 고쳐놔야되!'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딱 까놓고 말해서 남자들은 다 똑같습니다. 어떤남자는 한여자만, 어떤남자는 여러여자를 좋아한다는 법은 없죠.
단순히 자신의 남자가 다른여자를 찾았다고해서 자신의 남자를 바람둥이라 단정짓고, 없는 바람둥이라는 버릇을
고치겠다해서 나아지는 남자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여자가무서워서 바람피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남자가 자신을 사랑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틀린 거죠.
남자가 좋은 여자를 찾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아내기는 하지만, 결혼후 볼것 못볼것 다 보여주면서, 잔소리 자주 해대면, 당신은 이미 내 남자에겐 바깥의 더 젊고,
이쁘고 상냥한여자들보다 못한 여자가 되는 겁니다.
똑똑한 여자분들은 이런 남자의 덜떨어진 본능을 욕할게 아니라, 이것을 극복해야 합니다.
간단합니다. 남자가 자신을 떠낫다면. 그 이유는 남자는 그곳이 머무르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그래서 떠난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힘으로 다시 끌고 오면 되느냐?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돌아오고 싶은 곳이 되어야지요. 자신이 변할 필요가 있는겁니다. 비록 내남자 마음이 날 떠낫지만,
떠났다고 철조망 쳐지는거 아닙니다. 남자가 오고싶은곳이 되기만 한다면, 남자는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죠? 헛소리 같기도 하고.... 예를 들어 볼게요 ^^
결혼한지 1년차입니다. 남편이 아침마다 회사로 출근합니다.
그리고 아내인 나는 집에서 집안일을 합니다.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이 보고싶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저녁늦게 들어옵니다.
남편이 오자 문을 열어줍니다. 나는 남편에게 오늘 오전에 헬쓰장에서 만났던 뚱뚱이 아줌마 이야기를 합니다.
남편은 얼굴이 울상입니다. 내 이야기 듣는거 같지도 않습니다. 사오라고 했던 변기커버는 사오지도 않았습니다.
해준 밥도 맛없다고 투정입니다. 지가 늦게 들어와서 다 식어버린줄도 모르고.
남편이 내일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같이 친정에 못가준다고 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한 일이 잘 안되어서
내일 다시 진행한다고합니다.
나는 잔소리를 시작합니다. 변기커버도 안사오고, 일찍 들어오지도 않고, 일을 무슨 그딱으로하냐고 내일 친정
가야 한다고. 밥 맛없으면 먹지 말라고. 남편은 지쳤는지 대꾸도 없습니다.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남편은 피곤했는지 날쳐다보지도 않고 그저 골아떨어졌습니다.
듣든지 말든지 귀에대고 욕 한마디합니다.
참 답답한 남편이네요 ㅎ 이런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이 일어난건 절대로 남편책임이
아닙니다. 이날은 남편이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아내가 사달라는 좋은 시트를 검색하다가 거래쳐에서 보내온 수화물
목록을 현장으로 늦게 보내는 바람에 일에 차질이 생겨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겁니다. 사장에게 욕된통먹고,
일찍 퇴근할 수 있는 부하는 몇안되죠. 그래서 늦게 울상으로 피곤하게 집에 들어온 것이죠.
이런 상황이 계속 지속된다면 남자가 여자 얼굴 보기 싫어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바람도피겠죠.
이 상황에서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 있는데 그건 자신의 마음이 좀 후련해진다는 거죠.
하지만 자신마음좀 후련해 지자고 남자맘을 그렇게 긁으면 결국엔 내손해 입니다.
그런말 듣고 다음날 일 나가서 더 잘하는 남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남자 입장에선 떠나고싶은 곳이 되어가고 있는거죠.
잘 못했다면 다음엔 잘 하도록 한마디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남편이 집에 들어온 상황에서, 남편의 머릿속은 이렇습니다.
'내일 친정 못간다고하면 난리날텐데; 어떻게말하지?'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데,
"괜찮아 담에 가면 되지 뭐 ㅎ 우리 자기 오늘 수고했어 ^^ 근데 담부턴 잘해야돼!"
이렇게 한마디 던지면, 남자가 얼마나 힘이 될까요?
절대로 떠나고 싶지 않는 곳이 여기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