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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뷮]권지용이 누군지 말하다

안규인 |2009.05.27 15:34
조회 7,675 |추천 435

이글을 쓰는 이유는 추베가 돼고싶어서가 아니에요

 

권지용을..권지용이라는 아이를 잘못알고있는 사람들을 위한글

 

권지용을 비난하는 사람이 읽고..권지용이라는 아이를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게...

 

권지용이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을 들어왔을때 다시 밝게 웃을수 있게...

 

상처받지 않게...자기 자신을 자책하며 괴로워하지 않게..

 

아무도 권지용을 비난할수 없게 만들게 하고 싶은 한 V.I.P에 글입니다

 

추천 안해줘도 괜찮아요, 신고해도 상관없어요

 

대신...권지용이라는 아이와 빅뱅을 욕하지말아주세요

 

당신들은 권지용이라는 아이와 빅뱅을 싫어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이 세상엔 당신들만 있는게 아니에요

 

권지용과 빅뱅이 없으면 살아갈수없는..

 

권지용과 빅뱅이 없으면 숨을 쉴수가 없는..

 

권지용과 빅백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권지용

 

1988년 8월 18일 생

 

 

 

 

 

당신들이 세상 곳곳에서, TV든 라디오든 친구들에서부터든,

 

'권지용' 이란 세글자를 인식했을때,

 

 

"아, 그 키작고 여자같은애ㅋㅋ?" (네이버)

 

"진짜 야한옷입는 변태, 쓰X기" (네이버)

 

"괜히 작사 작곡 한다고 깝치는 애" (DAUM)

 

"표정봐, 완전 성격 나오네" (네이트)

 

"꼴에 트렌드메이커 ㅋㅋ 일본꺼 따라하는 주제에" (싸이월드)

 

,

그래. 나 이해해요. 아니, 이해는 안되지만 이해할수는 있고, 지금도 이해할려고 노력하고있어요.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우리는..우리 V.I.P들은

 

항상 1분 1초 옆에 있지는 못했지만, 같이 한지 3년도 채 되지않았지만,

 

한번도 못만나봤을수도 있지만, 같이 말한번 못해봤을수도 있지만,

 

당신들보다는, 적어도 지나가는 네티즌들 보다는,

 

 

권지용이란 사람을 가까운 곳에서 보고, 듣고한 우리, VIP

 

단지 VIP라는 이름만으로 알려줄게요.

 

 

권지용은...    권지용이라는 아이는 말이에요...

 

 

 

 

 

1년 팔개월동안 알고지낸 '장현승' 한테 화내고, 혼내고, 무섭기만 한 형이였지만,

 

현승이가 떠나야했을때 모자쓰고 눈물을 흘리던, 그리고 현승이가 안아주자마자

 

어깨에 기대어 펑펑 눈물을 쏟던 정이 너무 많아 손해보는 아이구요.

 

 

 

 

라디오에서 장난꾸러기처럼 웃고 놀다 9년 친구 '동영배' 얘기가 나오자마자 형제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 친구라며 울면서, 웃는척한 친구가 둘도 없이 소중한 아이구요

 

 

 

'이승현' 한테는 언제나 무섭고 장난만 치는 형이였지만, 승리가 음을 못맞출 당시 (김정은의 초콜렛 중)

 

맞쳐주며 도와준, 그리고 승리가 무서웠는지 계속 눈치를 보자 웃으면서

 

꽉 안아준 참 마음이 따뜻한 아이구요.

 

 

 

 

 

2007 MKMF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을때 카메라 앞에서는 당당하게, 오히려 주변 멤버를

 

 

챙길 정도의 여유는 보여줬던 애가, 내려오자마자 팔에 얼굴을 퍼묻고 숨도 못쉴만큼 울었던

 

바보같이 강한척만 하는 아이구요

 

 

 

(실제 옷사진 벼로 올리고 싶지 안네요)

 

20's choice 때의 의상 관련된 실수, 또는 잘못으로 욕도 수없이 먹고, 날계란도 맞고,

 

수면제까지 먹어가며 괴로운 시기를 견뎌내서 너무 자랑스러운 아이구요.

 

 

 

 

자기가 아끼는 동생들을 위해 '대박이야' '날봐귀순' 'Strong Baby" 등 멋진 곡을

 

열심히 만들어준 남을 위할줄 아는 아이구요

 

 

 

 

 

무섭고, 싸가지 없고, 강해보이기만 하지만, 사실은 장난끼 많고, 시끄럽고 그리고

 

마음은 여린 아이구요.

 

 

 

 

팬을 위해서라면 언제든지 억원의 보험을 대주고, 승리처럼 표현에는 서툴지만

 

무대에 설때마다, 아니 VIP 가 있을때면 언제나 뒤에서 자그맣게 "VIP' 라고 외쳐주는

 

아이구요.

 

 

 

 

우울증과 부담감에 시달렸으면거 카폐라떼나 우리 앞에 얼굴을 비출때면 모든

 

행복을 가졌다는 듯이 활짝 웃어보이며 우리 마음 아프게 하는 나쁜아이구요.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은 22살 못지않은, 그 누구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그래서 자기 자신에게 쉴틈도 않주며 채찍질 하는 나쁜 아이구요.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이입니다.

 

이게바로,

 

작고 마른, 웃울땐 꼭 손을 가리고 웃는, 가끔은 미치도록 시크한, 장난스러운,

 

하지만 연습할때는 일을 할때는 그 누구보다 진지해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빅뱅이라는 그룹을 항상 이끌어주는,

 

모자쓰는 걸 좋아하는, 랩을 너무 잘하는, 옷을 너무 이쁘게 잘입는, 자기 다리 길다고

 

자랑하는, 권.지.용 이라는 아이입니다.

 

 

지금도 이 아이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지 몰라요.

 

혼자서 말도 못하고 앓고있을지도 몰라요

 

이나쁜 바보같은 놈이 우리한테 절대 안보여주거든요,

 

우리가 아파할까봐,걱정할까봐 아주 강한척만 하는 미운놈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우리 지용이 좀 그만 아프게 해줘요.

 

좋아해달라고 안할테니까,

 

응원 안해줘도 되니까,

 

노래 안들어줘도 되니까,

 

아무것도 안해줘도 되니까,

 

 

더 이상 이 이 아이 심장 아프게만 하지 말아줘요.

 

 

왜냐구요...?

 

 

 

 

우리 얘 되게 사랑하거든요.

 

우리 숨쉴려면 이아이 꼭 필요하거든요.

 

우리 이 아이가 있어서 세상에 존재할수 있거든요

 

 

 

얘 없으면, 아니 빅뱅 없으면 우리 안되는거거든요.

 

 

 

 

출처: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108275

 

 

*이글의 내용을 다아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런데도 권지용과 빅뱅을 욕한다면..VIP들이 가만히 있지않겠습니다

 

만약, 권지용이라는 아이를 진심으로 싫어한다해도..

 

밖으로 표현하지 말하주세요

 

그냥 속에서만...당신 혼자만 그 마음을 간직하세요

 

괜히 악플달아서 괜한 사람.....아무잘못 없는사람, 가슴 아프게 하지 말아주세요

 

권지용을 아프게 한 사람은..그사람은...이 세상에 존재할수없습니다

추천수435
반대수0
베플김영수|2009.05.27 15:43
권지용글인데.댓글이없다니...
베플김혜경|2009.05.27 16:23
사랑한다 마음여리고 착한 이아이를 이해한다 모든지 잘하고 싶어하는 이아이를 믿어준다 우리들을 믿고 항상 열심히 하고있는 이아이를 기억한다 팬들앞에서는 강해지고싶어하는 이아이를 웃어준다 한없이 순수한 이아이를 위해서 응원한다 힘들어하지만 티안내는 이아이를 위해서 생각한다 항상 우리들을 생각해줄 이아이를 위해서 우겨본다 안티도 존중해줄수있는 이아이를 위해서 힘을낸다 우리들을 기다리며 연습을 하고있을 이아이를 위해서 우리모두 이아이를 위해서...... 권지용 ♥ V.I.P
베플최지은|2009.05.28 00:38
우리,얘되게사랑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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