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SI 컨설팅 하는 기법은 다음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겠다. 하나가 Creativity & Communication 즉 집단창의요, 나머지 하나가 Convergence & Concept 융합 및 컨셉이다.
집단창의가 널리 창의를 모아 집단으로서의 해법을 찾는 기법이라면, 융합 및 컨셉은 개별 기업단위에서 창의적인 비즈니스 해법을 찾는 기법이라 하겠다. ^^
집단창의를 위한 세 가지 기법에 대해선 이미 충분히 이야기된 바 있기 때문에, 이번엔 이 융합 및 컨셉 기법에 대해 얘기해보겠다.
일을 도모할 때에 창의가 일게 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워밍업 - 아이디어 – 인큐베이트 – 컨셉 - 조사 및 검증 – 포지셔닝 - 펌프 프라이밍 – 적용 – 평가 및 반추
모두 8가지의 실천단계가 있고, 나중에 사후 평가 및 반추의 단계가 하나 추가된다. 이른바 ‘팔 하나 창의 프로세스’ 라고 필자는 칭한다.
아이디어가 상품화되고 실천되기까지엔 전문가에 의한 지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요체다. 그것을 SI 컨설팅 그룹에서는 일정한 교육을 받은 이들을 양성해서 지도에 나서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이네들이 받는 교육과정이란 컨셉경영 사이버 MBA를 말하며, 거기서 이 집단창의와 융합 및 컨셉을 위한 기법들을 익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