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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자리

엄혜숙 |2009.05.29 04:14
조회 36 |추천 0

 

 

 

만군의 여호와이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내가 기뻐하는 자의 모임 가운데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에 붙들려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렘15:16-17)



말씀을 읽다보면 나의 시선이 바꿔진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를 알게 된다.

내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었던 나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는지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4)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가장 바른 길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성경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는지를.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신다.



주님!

어느새 타성에 젖어 성경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말씀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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