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이시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자라.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내가 기뻐하는 자의 모임 가운데 앉지 아니하며 즐거워하지도 아니하고
주의 손에 붙들려 홀로 앉았사오니
이는 주께서 분노로 내게 채우셨음이니이다.(렘15:16-17)
말씀을 읽다보면 나의 시선이 바꿔진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의 차이를 알게 된다.
내 생각에만 사로잡혀 있었던 나를 보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는지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렘9:24)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가장 바른 길은 성경을 읽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성경 속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무엇을 슬퍼하시는지를.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신다.
주님!
어느새 타성에 젖어 성경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말씀의 자리로 돌아가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게 하옵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