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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루반장, 사유리, 손요도 盧추모 동참

이강율 |2009.06.01 14:34
조회 152 |추천 0

서거하신 노 전 대통령 추모 행렬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미녀들까지 동참했습니다.

초대 미수다 반장으로 유명한 루 베이다(캐나다)와 손요(중국인), 그리고 사유리(일본)가 그 주인공들인데요, 자신의 미니홈피에 검은색 '근조' 리본을 달거나 노란 국화꽃을 달아 가신 님을 애도했습니다

 

 

▲ 루 베이다 미니홈피 캡쳐

루 반장은 노 전 대통령이 잠시 자전거를 세워놓고 잔디밭에 앉아 쉬는 흑백사진을 대문에 걸고, '당나귀의 우주꿈' 화면에 당나귀가 묵념하는 모습을 담아 진한 추모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 사유리 미니홈피 캡쳐

엽기발랄한 행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유리 역시 미니홈피를 검은색으로 두르고 메뉴바 전체를 ▶◀ 표시로 꾸며 고인을 예우했습니다.(6월 1일로 시간이 넘어가면서 방금 바뀌었네요.)    
  ▲ 손요 미니홈피 캡쳐

그런가 하면, 손요는 메인글에 "왜 사람들은 꼭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의 소중함을 깨달았을까.. 노무현대통령..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란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외국 미녀들이 한국의 대통령을 추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도 마음을 써 줘 고맙다며 방명록 등에 감사의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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