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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류소현 |2009.06.01 14:46
조회 68 |추천 0


웃음은 위로 올라가 증발되는 성질을 가졌지만

슬픔은 밑으로 가라앉아 앙금으로 남는다.

그래서 기쁨보다 슬픔은

오래오래 간직되는 성질을 가졌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상처라고 부른다.

 

 

공지영 - 착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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