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5.31
5월의 마지막 밤에 올해들어서 첫 중고등부연합부흥회를 했다
부흥회 몇시간 전 갑작스럽게 대표기도 제안을 받게 되었고...
많은 고민 끝에 결국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한시간 넘게 쓴 기도문을 작성하여 대표기도를 했다.
기도회 시간에 단상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기도하다가 몸이 아파서 자리로 돌아와서 누웠다...
많은 선생님들이 걱정해 주시면서 팔다리도 주물러 주시고...
정신 안 잃게 도와주셨다^^
그분들을 갑자기 놀래켜 드려서 넘넘 죄송한 마음 뿐이다ㅠㅠ
이런 해프닝도 있었고....학원을 다 빠지고 부흥회를 갔지만...
많은 은혜 받아서 귀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