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서커스를 하는 부부가 교회에서 만난 혼자서 자식 여럿을 키우는 부인에게 두자매를 맡기면서 이영화는 시작된다 처음에 그자매는 이집은 마치 놀이동산처럼 재밌고 평온해보였다 그녀의 친딸의 사소한 고자질성 거짓말이 있기 전까지는 말이다 물론 실비아(두자매의 큰딸) 물론 시작은 사사로운 구타정도였지만 그부인은 천식약을 먹고 항상 온전하지못한 정신상태로 살고 항상 내가 이짓을 하는건 내 가족과 너희들을위해서라는 낡아빠진 사상으로 살아가는부인, 특히 백지장처럼 하얀도화지같은 애들에게 이정도 구타는 괜찮아라며 윤리와 도덕을 뭉게버린채 말이다.
이영화가 픽션이면 좋겠다 그러면 이영화를 감상한 나도 그냥 넘겨버릴수있지만 이영화는 실제사건이다.
자기 첫째딸이 유부남을 사랑하면서 임신하게된다 그사건을 실비아에게 고백하고 비밀로해달라고 하지만 어느날 그집큰딸이 그유부남에게 괴롭힘당할거같은 모습을 실비아는 보게되는데 실비아가 그집큰딸을 보호하려고 "그녀는 임신했단말이에요 그만괴롭히세요"라는 말을하게된다 동시에 그큰딸은 자신의 비밀폭로했다는 사실에 화를내면서 실비아에게 넌 댓가를 치룰거라는 말을하게된다 결국 이사건은 말한미디가 계속커져서 그고자질이 계속이어져서 그부인은 이사건은 모두 실비아때문이다 내딸은 걸레가 아니다 그리고 결코 임신은 더더욱 안했다 이모든건 실비아때문이다 그래서 난 실비아를 벌을 주려한다 그녀가 이집에 오기전까진 우리집은 참평온했다며 그녀를 학대를 더욱강도 높게한다 나중엔 위에 사진처럼 실비아의 몸에 난창녀인게 자랑스럽다는 낙인까지 찍게되고 주위 어린이웃들을 불러와서 담배빵과 가진 구타를하게된다
실비아는 그런 고난을 어린나이에 이기지못하고 결국 생을 마감하게된다. 여기서잠깐 이영화엔 두자매가 나오는데실비아동생은 왜 이사건을 보고서 왜 가만히 있었나 사람은 당하는거보다 보면서 겪는 공포가 얼마나 사람을 겁에 질린 무모한존재를 만드는지 이영화를보면서 나는 느꼈다.
사람은 미묘한 시작으로 한사람을 망가뜨릴수있는 엄청난 포유류다 그리고 자신의 편의성과 정당을 내세우고싶어하는 의지가 동시에 공존한다면 그사람은 이미 미쳐가는 징조라고 볼수있다 내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 물론 범죄는 법으로 처리하면되지만 그과정에서 범죄에 노출되어있는 사람들은 그과정도 과연 법아래에서 보호 또는 평등할까 내가볼땐 법보단 도덕심과 윤리가 필요아닐까싶다.
그리고 방치와 방관은 범죄에 있어서 엄청난 재난의 시작이 될수도있다라는는것을 이영화는 보여준다 아동학대는 없어져야한다 물론 말안듣는 버르장머리 없는 애들에게 적당회초리는 좋지만 과한건 언젠간 넘치게 되었있다라는걸 이영화를 보면서 또한번 느꼈다. 그리고 물론 법으로 다처리되었지만 화가났으며 기분이 좋지 않는 여운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