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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가 내리내요..
창문을 스치며 한줄기 떨어지는
저 비를 보고 있으니
내 가슴속에 있던
마음도 한줄기 비가 되어 나를 이렇게 슬프게 만드내요
눈물도 가슴 속에있는 마음을
위로 해주려고 하는지
이렇게 한줄기 빗물이 되어
나를 위로 해주내요
정말 한참 동안은 괜찮았는데
정말이지... 잘참아왔는데...
한순간에 마음이 무너져 내리내요...
바보처럼 말이죠...
오늘 울었으니 괜찮을꺼예요.
그러니 천천히 오세요
하고 싶은거 다하고 만나고 싶은 사람 다 만나고
당신이 정말 오고 싶어졌을때 그때 오세요
나 두번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거든요...
정말 미안하다...
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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