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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C 기숙사

최원영 |2009.06.05 20:21
조회 915 |추천 0

시카고의 다운 타운에 소재하는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는,
필수불가결로 방을 구해서 살게되는데요. (시카고에 사는 미국인이 아닌 이상에야.)
Dorm 또는 off-Campus housing, 들 중에서 하나를 골라야만 합니다.

 

Dorm.

 

대부분 첫 신입생들(80%비율)은 기숙사(Dorm)에서 사는데요,

그 이유는 이러합니다. 우선 기숙사의 큰 장점은, 기숙사 생활로 통해, 많은 친구/동료들을 만날 수 있고, 각 기숙사 빌딩안에는 작업을 할 수 있는 공동스튜디오가 있고, 그리고 24시간 기숙사를 지키는 경호원들이 있기에,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가질 수 가 있죠.

 

SAIC 학교의 기숙사(Dorm)는 총 2개가 있는데요.

The Chicago Building(시카고 빌딩) 그리고 162 North State Street Residents(162 스태이트 빌딩)으로 나눠집니다.

 

-The Chicago Building (시카고 빌딩)

 

 

시카고 빌딩은 시카고 대화재 사건후로 가장 처음으로 세워진 빌딩이자, 시카고 도시 지도상 0,0 가장 중심부에 위치한 빌딩입니다. 시카고 빌딩은 조용하고 끈끈한 커뮤니티로 유명합니다. 시카고 빌딩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162 스태이트 빌딩보다는 조용한 이 빌딩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비록 규모도 162에 비해서 작은 편이지만, 학교가 바로 코 앞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물의 사이즈가 작기 때문에, 162 방들에 비해서 공간이 좁은 감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건물의 구석진 자리에 있는 방으로 배정받았을 경우엔, 방이 상당히 좁다는걸 느낄수 있죠. 이곳 최상층인 15층에는 스튜디오와 부엌, 라운지, 세탁방, 그리고 컴퓨터 작업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사용 빈도수는 162의 스튜디오의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지만, 작업을 하기엔 무리가 없는 정도입니다. 부엌에는 라운지는

 

-162 North State Street Residents(162 스태이트 빌딩)

 

 

162 스태이트 빌딩은 메인 기숙사로 학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일 복잡하고, 다른 학생들도 만날 기회가 많다는게 장단점입니다. 그러나, 이 건물안에는 이로운 시설물들이 많다는건데요, 각층에는 학생들을 위한 소규모 라운지와 TV 그리고 DVD플래이어가 설치되어있고요, 3층에 위치한 휘트니스룸(Fitness Room) 혹은 헬스방은 기본 운동기구가 있어 학생들이 운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15층에는 학생  갤러리룸과 스튜디오룸, 그리고 컴퓨터 작업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상층인 16층에는, 페인팅과 드로잉을 위한 거대규묘의 스튜디오가 마련되어 있고, 그 옆에는 동아리 모임등을 가질 수 있는 큰 라운지 방이 있습니다. 라운지 안 에는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 할 수 있도록, 여러 책상들이 있고요, 그 옆에는 학생들을 위해 탁구테이블 하나와 보드사커테이블이 설치되어있습니다. 건물 주변에는 Oriental Theater, Chicago Theater같은 대규모 연극장이 있고요, 건물 1,2층은 서점과 카페 있어서 덕분에 학생들은 조금 더 활동적이고, 유쾌한 삶을 가질 수 있죠.

 

각 기숙사 빌딩에 3가지 종류의 방이 있는데요,

1인실방, 2인실방, 그리고 3인실방이 그 세 종류입니다.

각 방안에는 침대(매트리스 제공)와 화장실, 전자레인지와 스토브, 그리고 개인 옷장이 마련되어있습니다.

 

1인실의 개수는 많지 않고, 신입생이 배정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학교에서 배정하는 기준을 학생의 기숙사 거주 기간과 학년에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돌아오는 가을 학기에 오는 신입생들은 무작위로 배치를 받게 됩다.

2인실이 가장 대중적이고, 흔히들 들어가게 되는 방입니다.  방은 건물의 어디에 자리잡았냐에 따라서 크기의 차이가 꽤 있습니다만, 한국의 자취방에 비하면 큰 편에 속하죠.

3인실은 각 층마다 몇 개의 방만 있습니다. 방 크기는 우리 나라 교실의 2/3정도의 크기는 족히 됩니다. 3인실이만큼, 훨씬 더 개성있는 삶을 가질수는 있으나, 3인이 공동으로 쓴다는 우려가 있죠. 

 

 

기숙사의 조건만 보면은 상당히 매력적 삶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가깝고, 다운 타운의 중심가에 위치해있는데다가, 학생들이 기숙사에 살기 때문에 친구를 만나는 데도 용이하죠. 다만, 도시 중앙부에 있기 때문에 다양한 소음에 노출되기도 쉽다는게 단점입니다.

 

가격

1인실은 1년에 11500불에 정도로, 한달에 1300불이상.

2인실은 1년에 9700불 정도로, 한 달에 1200불이상.
3인실은 1년에 7800불 정도로, 한 달에 975불이상.

 

Off Campus Housing.

다운 타운에서 조금만 벗어나게 되면 엄청나게 많은 옵션들이 늘어서 있는데요,
학교에서 멀어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학교에서 멀어질 수록 조금더 사람사는 분위기도 나고, 도시인으로 다양한 생활을 가질 수 있게되죠. 기숙사 삶은 Loop안에서만 살다보기떄문에, 왠만한 끈기와 호기심이 있지않는한, 도시 여러주변을 잘 돌아다니지 않게되고,시카고를 탐험하는데 지장이 생기게되죠.


Off Campus Housing의 가장 큰 매력이자 중요한것은 가격.
스튜디오는 500-1000불 정도 사이.
1 베드룸은 700-1500불 사이

그리고 2베드룸은 1600~2300불 사이입니다.

아무래도 밖에 나가서 살면 나만의 공간이 생긴다는 점에서상당한 메리트를 둘 수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멀고, 타지생활이라는 게 이슈가 되죠.

사람들이 주로 사는 곳은
Gold Coast
Lakeview
Lincoln Park
Logan square

Old Town 
정도가 있습니다. 주로 안전한 거주 지역은 시카고의 North에 위치해 있습니다.
South쪽은 집세가 아주 싸지만, 교통사고, 범죄가 South쪽에서 흔히 일어나기 떄문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작성 도움: 윤일원 [www.cyworld.com/dream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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