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해졌다 생각해버린 아픔의
전해지는 고통은 생각보다 엄청나서
부들부들 떨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서
내뱉았던 구역질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계속해서 나오던 한숨은 끊이질 않았고
체념해버린 가슴속은 아직도 웅얼대고 있었다

익숙해졌다 생각해버린 아픔의
전해지는 고통은 생각보다 엄청나서
부들부들 떨리는 심장을 주체하지 못해서
내뱉았던 구역질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고
계속해서 나오던 한숨은 끊이질 않았고
체념해버린 가슴속은 아직도 웅얼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