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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를 위한 기도,

박미영 |2009.06.09 00:45
조회 309 |추천 0




사랑이 넘치시는 주님,


절 위한 배우자를

미리 예비해두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쌓여갈 수록,

주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와 제가
얇은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는 것 이

희미하게 느껴집니다,

 

주님, 제가 힘들면 상대방도 힘들고,
제가 놔버리면 상대방은 더 복구가 안 되고,
제가 낙심하면 상대방은 두 배로 힘드오니
부디 도움이 되진 못할 망정

힘이 되어 돕는자 되게 하소서.
열심을 다하게 하소서.

 

제가 힘든 만큼 상대방도 힘들 것을 알기에
스스로를 잘 다스리며 주님 뜻 행하며,
옳지 않은 자아를 없애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제가 시선을 빼앗기고 옳지 않은 일에 타협할 때,
상대방도 나와 똑같이 그러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하여 주시고,
나의 잘못된 행위와 마음가짐은 곧,
거울로 투영된 상대방의 모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여 알아서 잘하게 하소서.

 

제가 잘 하고 있는 것이 상대방도 주님 안에서
잘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인식시켜 주소서.
나의 그 모든 상황과 컨디션이

상대방의 모습, 그 자체라는 사실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주시고,
상대방과 함께 할 때 주님이 작아지고, 사라지는 관계가 아닌
힘을 합쳐 더욱 주님께서 주인 되시고, 주님이 드러나는
관계가 되게 하여주소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만남 허락하여주시옵고,
주님을 매개로 치유되고 옳은 길로 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만남이 되도록 이끄소서.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힘을 다해 주님의 뜻과 계획을 이뤄드리며,
궁극적으로 그 모든 행위가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가정되게 허락하소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단 한 사람과.

Becoming soulmates in Jesus,

 

아멘. 

 

 

 

20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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