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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1 심령이 가난한 자

이용로 |2009.06.09 01:05
조회 17 |추천 0

 

 

 

 

우린 너무 오랫동안 큰 믿음이란것에 대해 잘못 들어왔다.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욕을 쫓는것에 있어서는 끝없이 긍정적이고  먼가 자신감이 철철  넘치는 기질상의

 

특징을 가지고 "바랄수 없는 중에 바라는 것이  믿음"이라고 단정지었다. 

 

 

자신의 손에 못을 박는데도 그들을 위해 돌아가신 예수의 십자가를 생각해보라.  성도는 결코 하나님과

거래하지 않는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우리와 거래하지 않는다. 우리와 하나님과는 교집합이 없다. 전적인 신뢰와

의존이 있다

 

 

무모함은 큰 믿음이 아니다. 막연한 기대보다는 자기 비판이 안전하다.

 

'내가 구원받았는가?'라고 의문을 가졌던 신학생이 있었다.(나는 그 신학생이 믿음이 약하다고 생각했다.)

 

신학생의 말은 지금 생각해보니  결코 정신 나간 소리가 아니였다. 그 신학생의 말은 참 안타까운 말인 것은

 

사실이다 . 하지만 그는 결코 우리보다 적은 믿음을 가진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한국 기독교인이 그렇듯  개인소개 종교란에 기독교라고 적는다는 이유로 막연하게 자신은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게 오히려 더 위험하다. 

 

 

시몬베드로와 예수그리스도

 

밤새 아무것도 얻지 못한 베드로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말에 순종한다 기적을 본 후 예수가 신적인 존재임을 알게된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여 나를 떠나소서!!

 

신실한 선지자이며 예언자인 이사야는 왕이신 주님을 보게된다 이사야는 말하였다.

재앙이 나에게 닥치겠구나! 이제 나는 죽게 되었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사도요한은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였다

기록들에 근거한 예술작품들에서 사도요한은 예수의 마지막 만찬장에서 예수의 품에 안겨있는것으로 묘사된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가실때도 사도 요한은 다른 제자들과는 다르게 끝까지 예수를 쫓는다.

예수 부활후 세상의 로마는 이성적이고 아름다우며 강대해지기를 그치지않았다. 그러나 그때 요한을 제외한 제자들은 죽거나 소식을 전혀 들을수 없게된다.  당시의 거의 대부분의 교회는 예수께 책망받을 정도로 약했으며

로마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든 면에서 약해 보였다. 요한 자신은 너무 늙고 갇혀있는 상태였다

 

그때 요한은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주님을 뵙게 된다 

 

사도 요한이 말하였다

나는 그분을 뵙자 마치 죽은 사람처럼 그분의 발 앞에 쓰러졌습니다

 

 

 

나는 언제 부턴가 주님앞에서 자신이 있어졌다. 나는 술주정뱅이, 불신자들, 큰 비리를 저지르는 사람, 여신도와

간통하는 목사들과 나를 비교하여 나는 뭔가 조금 나은 사람으로 여기고 있었다. 많은 성도들이 이 위험에

빠져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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