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타에게 배운다! 여름 견디는 '쿨 비즈 룩'

김종서성형... |2009.06.09 12:07
조회 268 |추천 0


쿨 비즈 룩은 시원한 옷차림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일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의 '노타이 룩'. 하지만 직업에 따라 정장을 고수하는 직장이 있는가 하면 자유로운 분위기의 직장도 있다. 드라마와 행사장 패션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요즘 대세, '태봉이 스타일'완전 분석

사이즈:무조건 '편하게'만 고집하면 맵시가 안 난다. 태봉이 스타일은 몸에 딱 맞게 입는 것이 관건. 똑 떨어지는 착용감은 실루엣을 완성할 뿐만 아니라 피부와 밀착해 땀 흡수 비율을 높여준다.

스타일:타이를 거의 매지 않는 태봉이 스타일은 쿨 비즈 룩의 교과서. 정통 수트를 입을 때에도 밋밋한 단색 셔츠보다는 체크 셔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베스트를 포멀한 재킷과 매치하거나 핑크, 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 재킷에 화이트 팬츠를 입는 세미 룩은 더운 여름 컬러 매치의 표본.

소재:정장은 쿨 울 소재, 캐주얼해도 괜찮다면 마 소재나 주름 가공 처리한 시어서커 재킷을 택한다. 요즘에는 어깨 패드나 주머니 등 체온이 높은 부분에 끈적임을 해결해주는 트리코트 특수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더욱 가벼워졌다.

●스타들이 즐기는 쿨 비즈 룩 스타일링



▶정통을 고집한다면→ 밝은 컬러 수트
상하의가 같은 한 벌 수트에 넥타이도 맨 정통 스타일이지만 밝은 컬러를 택해 시원해 보인다. 포켓에는 타이와 컬러를 맞춘 행커치프도 연출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at < 아이리스 > 제작발표회

▶타이 안 매려면→ 체크 셔츠
쿨 비즈 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를 지킨 스타일. 블랙 수트 안에 같은 계열의 체크 패턴 셔츠를 매치해 경쾌해 보인다. 단추 두 개를 오픈해 감각적으로 연출한 점을 눈여겨볼 것. 뿔테 안경으로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

at '프라다 트랜스포머' 행사장
▶블랙 마니아라면→ 화이트 재킷
재킷, 티셔츠 등의 캐주얼한 아이템을 블랙 & 화이트로 컬러를 통일해 단정하고 깔끔한 느낌을 준다. 블랙 대신 화이트 벨트로 포인트를 주어 상하의가 답답해 보이지 않는다. at < 사랑은 아무나하나 > 제작발표회

▶격식 챙기려면→ 프레피 재킷
네이비와 화이트의 컬러 대비로 시원해 보이는 효과. 하나하나의 아이템은 캐주얼하지만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단정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금요일 출근복이나 자유로운 직업에 종사하는 남편들이라면 응용해볼 만하다. at < 시티홀 > 제작발표회

▶캐주얼을 입고 싶다면→ 노타이 & 베스트
시원한 블루 컬러 덕분에 청량해 보인다. 타이 없이 위쪽 단추를 푼 하늘색 셔츠에 베스트를 매치해 자유로운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분위기. 밑단을 살짝 접어 로퍼와 매치한 감각을 눈여겨볼 것. at < 두 아내 > 제작발표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