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시끄럽다. 아이폰을 가지고 떡밥기사가 워낙 올라와서.
아.. 나도 사실 lh2300w를 쓰면서 우리나라 핸드폰의 한계를 느꼈다.
사실 'ui를 위한 별도의 가속칩'이란 개념은 사실상 한국에 들어올
'아레나폰'을 제외하곤, 전혀, 네버, 한번도 없었다.
하지만 아이폰은 첫출시에 불구하고, 2세대에서
별도의 가속칩을 넣었다. 덕분에 빠르다는 호평을 받았고
사람들의 '놀랍다' 란 찬사 얻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폰은 '혁신'이 단어로는 조금 부족하다.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이미 아이팟과 아이폰을 사용해왔고
비록 사용하지 않지만 '익숙해진' 핸드폰이 되어버렸다.
작년 이맘때쯤에 3g를 발표하기전 아이폰 터치를 처음접했다.
그때의 충격은 지금의 충격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른 속도였고, 놀랄만한 성과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대중화'를 꿈꾸는 애플이
(사실 이부분도 아이러니함 대중화 하기에는, 출고가 600불이라
사실상 대중화가 힘들어 보임. 세금 포함 약 833580원)
AT&T를 통해서 16GB 기본사양 '아이폰 3GS'를 19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것도 아이러니한 가격, 월마다 75불씩 매달 빠져나감.
데이터 통화료와 다른걸 포함 한다고 하더라도.. 약 10만원돈..)
사실상 이 아이폰이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한 계기는
HSDPA를 달아 나오기 때문이다. 고속하향패킷접속이란 건데,
(이건 궁금하면 찾아보기 바란다.)
어쨌든 요걸 들고 나오면서 한국의 WCDMA가 아닌 GSM로 하던
2G방식에서 3G 방식으로 개통이 가능 하다는 것인데,
이것 때문에 떡밥이 엄청나게 많이 왔다.
사실 '유심 잠금형 아이폰'이 아닌 '유심 오픈형 아이폰'에
(USIM칩 잠금과 오픈, 우리나라는 대부분이 '잠금'이다.
대충의 설명이지만 세티즌을 참고하기 바란다.
http://review.cetizen.com/4616/view/23/4616/rview/special)
KTF 유심칩을 꽂아도 돌아가기 때문에 논란이 일었다.
더욱이 지금 새로운 아이폰이 나온단 이야기를 듣고
기자들의 떡밥정신으로 열심히 투여한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것보다 이찬진의 '트위터'에서 한 '7월 14일 판매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떡밥을 물고 놓지 않았다.
그렇다면 왜 이토록 아이폰에 목매는 사람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동 통신사'에서는 왜 안들여 올까?
이동통신사도 '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이다.
사실 아이폰을 들여내 봐도, 이동 통신사 측에서는 '이윤'이
도무질 남아나지 않는다.
10만원때 요금으로 요금을 올리더라도, 애플이 요구하는
'데이터 요금' 일부와 app store의 완전한 이윤을
모조리 가져가겠다는 '강경한 정책'의 애플의 조건을
도무지 감당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욱이
이통사의 입맛에 따라 변해 버리는 한국 핸드폰 제조사들의
약한 모습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사실상 들여오기 힘들다.
덕분에 '출시일'은 아무도 모른다.
마지막으로 난 떡밥 하나를 한번더 뿌릴 생각이다.
'다나와'에서 검색한 결과이다.
가장 밑에 보면, 아이폰 신형 3SG가 있음을 한번씩 보고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