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적 청빈인가? 기독교적 청부인가?
예수의 말중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만큼 힘들다..즉..불가능하다..
but 나로 인하여서는 간다~~ ( ㅡㅡ;;; 그럼 주님 낙타 이야기는 왜 꺼내셨나요?? )
아마 종교개혁 즈음 부터 자본주의 정신이 시작된것 같다. "일을 열심히 하여야 한다."가 어느순간 부터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가 되어버린것 같다.
인기에 연연한 설교자들과 성도들의 욕심과 막연한 기대가 뒤섞여 급기야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필연코 부자가 된다."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그러나 종교개혁가들이 이야기했던것은.. 복 받으면 부자된다..열심히 살면 부자된다..가 결코 아니다..
종교개혁가들이 하려고 했던 이야기는 이것이다.
성도( 교역자 + 평신도)들을.. 성직과 세속직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아래 단지 역할이 있을뿐..
그러니 연구하는 사람은 연구를 성직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돈 버는것을 성직으로..라고 가르쳤을뿐...
"그러므로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그러니 종교개혁가들이 말한것은 가난해지라는 뜻도 아니요 부자되라는 뜻도 아니다.
오히려 역할상 누군가는 하나님의 주권아래 망하여야 되고 실패할수도 있다 ..
(ex.세례요한..죄수로 로마에 들어간 바울..)
승리라는 것은 잠시 있을 물질로 인하여서 평가될수 없다
승리는 긴 역사속에 마침내 나타나는것이며 하나님께서 이루신다..
#1 그럼으로 청빈론에 한표~ 청부론에 마이너스 1점!
아직도 한국교회에는..청부론,고지론 이 왕왕거리고 있다.. 난 이런책들이 여러권있다.
주로 선물받은 것이다. 그분들의 귀한 뜻은 잘 알지만(김목사 조목사 원 선교사 이간사..등등)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잘 못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가..
예수오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밀려 들어올때 하나님의 나라는 일반적으로 약하고 가난 하였기 때문..
우리는 강함으로 세상을 상대해본적이 없다..있다면 십자군 전쟁정도...물론 부활후에도 마찬가지..
#2 그럼으로 청빈에 한표더~ 청부론에 마이너스 1점 추가 !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
부자라서 지옥간것인가??부자는 잘못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나사로는 예수 믿었다는 말도 없고..
하나님은 절대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는다 ..
"가난하다고 증거없이 두둔하지 말아라."(출애굽기)
부자와 아브라함의 대화..
부자: 아브라함님! 난 왜 지옥입니까??
아브라함: 엉 그건..넌 살았을때 좋은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 받았으니..이제 바꿔서 하자..그리고
중요한건 너와 우리사이에는 거리가 떨어져있어서 너도 이리로 오지 못하고 우리도 그리로 갈수 없다구..
(물론 이 비유의 뜻은 완성될 하나님나라에 집중하고 이땅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라..라고 알고는
있지만..지금은 부자 이야기를 하는 중이니..)
#3 또 다시 청빈에 한표더~ 청부론에 마이너스 1점 또 추가!!!
"거리가 떨어져 있다고" 말하니 갑자기 4영리의 제 3원리의 그림이 생각난다...
다시 사건은 원점으로
but 나로 인하여서는 간다~~
ㅡㅡ;;;
어찌 되었건 질그릇이건 금그릇이건 아무 상관없다.. 다만 질그릇이 최고야 금그릇이 최고야..라고
주장하는게 문제 일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낙타.바늘귀.거지나사로와 부자.. 이야기를 꺼낸것은 모태로 부터 죄있는
우리들은 부자쪽에 더 우리의 삶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중심을 잡아주신것이다...
#4 마지막으로 청빈에 한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