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이 슬픈건 헤어짐이 아닌
그 사람이 혼자 겪을 아픔때문이다.
이별이 두려운건 영영 남이 된다는 것이 아닌
그 사람 혼자서 울고 있을 걱정 때문이다.
이별이 괴로운건 한 사람을 볼 수 없음이 아닌
그 사람 식사 거르고, 우울한 날이 많을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이별이 아쉬운건 한 사람을 곁에 둘 수 없음이 아닌
다시는 그 사람의 걱정을 들어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별이 후회스러운 건 한 사람을 떠나보내서가 아닌
그 사람에게 전해주지 못한 내 진심 때문이다.
이별이 가슴 아픈건 사랑이 깨져버림이 아닌
그 사람 나로인해 사랑을 믿지 않게 될까봐서이다.
Guardian 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