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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팬 클럽 회장 “DJ도 盧처럼 자살하라” 막말 파문

유훈 |2009.06.13 22:10
조회 686 |추천 7

 

 경향닷컴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의 팬 클럽인 ‘전여옥을 지지하는 모임(이하 전지모)’ 회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하라”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전지모’ 최정수 회장은 지난 12일 ‘전지모’ 홈페이지에 “김대중씨의 국가내란죄성 발언에 대한 전지모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성명서에서 “김대중씨도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하라. 전직 대통령으로 국민의 화합을 주장해도 부족할 상황에서 국민을 분열하고, 더 나아가 현 정권에 저항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김대중씨는 국가 내란죄로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박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씨가 과거 4, 5공 때 '행동하는 양심'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당시 시대 상황과 정치적 현실과 맞아떨어져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었지만 지금의 모습은 치매 노인을 연상케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차라리 노 전 대통령처럼 자살을 해라. 그러면 또 한 번의 한 무리들의 굿판이 경복궁 앞에서 벌어져 또한 명의 자살열사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고도 했다. 또 “모 정당의 대변인의 말처럼 주소지를 북한으로 옮기던지 자살을 통해 본인의 뜻을 지지자들에게 전하여야 할 것”이라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정권에 항거하라고 하는 김대중씨는 이젠 살만큼 살았다고 생각하는 바 차라리 국민앞에서 사라지든지 아니면 본인이 은덕을 베푼 북한으로 돌아가 편한 여생을 보내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했다.

글면서 김 전 대통령을 향해 “바위에 올라갈 힘이 없으면 본인 자택 2층 옥상에서도 가능할 것”이라며 “자신이 없으면 본인의 ‘마음의 고향’ 북으로 돌아가길 우리는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민족을 위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시기에 온 것은 확실한 것 같다”며 “부디 현재의 상태로 힘들겠지만 현명한 판단을 바란다”고 했다.

최 회장은 또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민주당 등 야권을 향한 비난도 퍼부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로 좌파들은 고기가 물은 만난 듯 고인의 이름을 팔아먹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민주당과 진보세력들이 분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최대한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하고, 또 어느 정도 수확을 얻고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한편 전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하루 빨리 국회문을 엽시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인간 노무현의 죽음은 생각과 가치를 달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모든 인간의 죽음에 대한 예의라는 측면에서 함께 애도해야 할 일”이라면서도 “그러나 그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벼랑끝 전술’하듯 구사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지금에야 열렬히 사모한다며 ‘노사모당’을 자처하는 민주당, 딱하다”며 “어느 네티즌의 댓글 그대로 ‘별거한 남편 내치더니 죽자마자 보험금 챙기러 온 아내’와 진배없지 않냐”고 했다.

<경향닷컴>

추천수7
반대수0
베플김용호|2009.06.14 08:27
이런글은 읽기도 시르네..전여옥팬이라는 사람 진짜 그사람들 얼굴 보고 싶네 ㅋㅋㅋㅋ.. 저런여자 말은 듣지도 마세요..예전에 토론해 나온것 몇번봣는데..개념없어요...칼 안맞고 사는게 이상할정도임...아님 저 여자도 먹구 살려구 미친여자처럼 떠들고 다니는것인지 모르죠...ㅋㅋㅋㅋ 하두 저여자가 황당한 이야기들 많이해서 이제 익숙해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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