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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논술팀(돼지)&강서제&스승의날&토론대회관련사진&힘이되는말&낚시여행

류상준 |2009.06.14 09:08
조회 2,113 |추천 0

 

2008년5월 강서논술팀 발표자료

 

강서논술팀 유상준tr

2008년 5월 발표물

 

 

 

1) 작가: 스티븐 로

 

우편집배원 등 여러 직업을 경험한 뒤, 스물네살 되던 해부터 정식으로 철학을 공부해 옥스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런던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대중적 철학잡지 '싱크'(THINK)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철학의 대중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The Philosophy Files, Philosophy Rocks, The Outer Limits, The Xmas Files 등이 있다.

 

2)목차

 

1. 나는 어디에 있을까?

2. 진정으로 존재하는 건 무엇일까?

3. 똑같은 강에 두번 뛰어들수 있을까?

4. 옳고 그름의 기준은 어디에 있을까?

5. 고기를 꼭 먹어야 할까?

6. 이 세계는 가상현실이 아닐까?

7. 정신이란 무엇일까?

8. 신은 존재할까?

 

3)분석적 책읽기

 

우선 “과학은 자연 속의 수많은 궁금증을 풀어주었지만, 우주에는 물리적인 것만으로는 답을 찾을 수 없는 수수께끼들이 아직 남아 있다.”는 말로 철학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

 

오늘날 교실이나 강의실에서 역사 속 인물 혹은 시험을 위해서나 외워야 할 인물들로 인식되고 있는 엠페도클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등 고대 철학자들에 의해 정립되고 전수되어 온 ‘철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그들이 제기한 질문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하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문체나 설명의 수준으로 보면 이 책은 마치 어린이용 혹은 청소년용인 듯하다. 저자의 설명 솜씨가 탁월한 데다 비유하고 있는 것들이 첨단 소재들과 어울려 마치 방금 전 우리 주변에서 일어난 일인 것처럼 다가오기 때문이다. 존재의식을 다루고 있는 ‘나는 어디에 있을까?’라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 질문과 마찬가지로 형이상학적인 접근을 꾀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상과학의 힘을 빌리는 식이다.

 

즉, 나의 궁극적인 실체가 신체에 있는지 아니면 영혼에 있는지 그도 아니면 기억이나 성격적 특질에 있는지 가려내기 위해 화성인의 브레인 스캐너와 복제총을 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돼지’가 상징하는 것은 곧 ‘사람’이다. 미물에 불과한 돼지조차도 이해할 수 있는 게 철학인데, 만물의 영장이면서 철학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외면한다면 그는 곧 ‘돼지’만도 못한 것이 된다는 의미로 읽힌다. 디즈니 만화 속에는 인간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성적인 동물들이 많이 등장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상의 세계, 공상의 소산일 뿐이다. 철학 또한 공상과 사색을 필요로 하지만 그 결과의 중심에는 반드시 인간이 있다.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보다 합리적이게 만들어 주는 수단으로 기능하는 것이 철학이기 때문이다. 생각하기 싫어하는 컴퓨터 세대들에게는 무엇보다 철학적인 사고방식이 요구된다.

 

과연 어떠한 철학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까?

 

고대 그리스의 엠페도클레스는 이 세계가 흙, 공기, 불,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과학을 통해 물리적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배우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이러한 철학 사상이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제 아무리 플라톤의 이데아를 설명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귀납법을 떠들어도, 현실과는 동떨어진 공허한 이야기로밖에 들리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 철학은 이미 과거의 곰팡내 나는 학문에 지나지 않는다. 고대의 철학 사상은 현대의 인류와는 전혀 무관한 이야기로 여겨진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고대 철학의 질문들은 분명 오늘날의 인류도 추궁해야 할 궁극적이고 중대한 질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공감할 수 없는 것은 철학사에 편중되어 있는 철학 교육의 탓이 크다.

 

"돼지가 철학에 빠진 날"은 오늘날 우리가 놓치고 있는 철학의 시작을 가르쳐 준다. 윤리 시간에 수없이 들었던 얘기들, 그 얘기들을 어째서 논해야만 하는가? 철학자들은 도대체 왜 그런 생각들을 했을까? "돼지가 철학에 빠진날"은 철학적 사고의 출발점에 서서, 인류가 던져온 질문 중에서도 가장 중대한 흥미로운 질문들, 수천년 동안 붙들고 고민해온 질문들을 던지는 철학책이다. 그 질문에 대해 누가 어떤 이론을 폈는지를 늘어놓기보다 읽는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알아내도록 이끌어준다.

 

 

 

 

 

 

 

 

4)생각해 볼 문제

 

동물의 고기를 먹는 것은 윤리적인가?

 

한편 나는 애완동물에 관해 생각해보았다. 캐롤은 개를 키운다. 티거라는 아주 귀여운 개다. 사실 개도 똑같은 동물이다. 우리가 티거를 잡아먹겠다고 하면 캐롤은 기겁할 것이다. 캐롤은 티거를 살리는 데 엄청난 돈까지 들였으니까. 한번은 티거가 플라스틱 펜 뚜껑을 삼켜서 목에 걸린 일이 있었다. 수의사는 펜 뚜껑을 빼내려고 수술을 했다. 엄청난 비용이 드는 수술이었다. 캐롤은 티거가 죽을까 봐 몹시 상심했었다.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샤와 난 병원에 들러 캐롤을 위로해야 했 다. 다행히 티거는 살아났고 지금은 건강하다.

 

개는 아주 영특하고 감정이 풍부한 동물이다. 그러나 돼지보다 더 영특하거나 감정이 풍부해 보이지는 않는다. 뭐, 돼지를 키우는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 그렇다. 확실히 돼지는 무척 똑똑하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다. 몇몇 품종의 돼지는 아주 좋은 애완동물이 되기도 한다. 한편 중국을 비롯한 몇몇 나라에서는 개를 먹는다. 돼지고기를 먹듯이 개고기를 먹는다. 사실 못 먹을 이유도 없다. 우리가 보기에 개가 좀더 귀엽게 생겼다는 걸 빼면 개와 돼지는 별로 다를 게 없다. 슬그머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캐롤한테 방금 먹은 것이 티거였다고 말하면 어떻게 나올까 하는... 티거를 죽여서 먹는 건 도덕적으로 나쁘다고 할 게 뻔했다. 그렇다면 소를 죽여서 먹는 행위는 왜 도덕적으로 나쁘지 않다는 걸까? 그러나 캐롤한테 왜 티거를 먹어선 안 되냐고 묻는 건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았다.

 

(p.134-135)

 

 

 

 

 

역사선생님, 황문규 tr

 

 

 

 

교장, 교감선생님(2009, 안산강서고)

 

 

학생회장 김령우.2학년

 

 

왼쪽부터 교사 구본근, 주용민, 이상수, Ales상준tr

 

 

유상필 tr

 

 

조의동 선생님

 

 

최동원 선생님

 

이규서, 박기완, 김석용 선생님

 

 

 

 

윤승혜 tr

 

 

이규서tr

 

 

쏘리쏘리 이재원(JW)tr: 포항제철 창립맴버, 영어과 선생님

아이들과 쏘리쏘리 춤을 추시는 모습이 감동적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셨습니다.

김세련 tr

(끼가 많으신 선생님, 카리스마 있는데, 노래는 여성적인 곡을 선곡하셨습니다.)

 

보라&Alex상준tr (케이윌,티파니; 소녀 사랑을 만나다) 강서제 공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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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도덕은 다하시던데
2학년 도덕은 하시나요??
 
2학년때도 도덕 점수 걱정안하게 부탁드려요 ㅎㅎ
도덕에 흥미를 이강의 땜에 찾았아여
감사합니다 상준선생님

bagma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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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감사할것 딱 10가지만 올리겠습니다^^
첫째, 이 세상에 존재하시게 하신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부모님이 아니셨따면 저는 이세상에 존재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둘째, 나를 이길까지 끌어올려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의 가르침이 아니었다면 저는 여기 앉아있지도 않았을겁니다.'
셋째, 저를 안전하게 지켜주신 하나님이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언제나 저를 바라보시고계시기때문입니다.
네째, 이렇게 활달하게 크게 도와준 나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없었다면 저는 외톨이가 되었을것입니다.
다섯째, 나로 하여금 지식의 샘에 빠지게 한 "공부"에 감사합니다. 어쩔때는 공부가 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장래를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섯번쨰, 나에게 벅찬 일상생활속 에서 유일한 삶의 휴식처인 집이 고맙습니다. 집도 없었다면 저는 지하철역에서 자고있었을겁니다.
일곱번째, 운동이 감사합니다. 공부만 하다보면 건강이 약해집니다. 일요일마다 농구가고 주3회 태권도가는데 심신이 단련됩니다.
여덟번째,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들이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무척 화목합니다. 그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홉번째, EBS 에 정말 감사합니다. 한때 종합학원으로 옮기려했지만 EBS가 절 붙잡더군요.
마지막 열번쨰, 특히 유상준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안산에서 근무하신단 말 듣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열심히 도덕을 실천해서 된사람이 되겟습니다.
-감사노트였습니다.- 정성욱 학생 올림

 

-EBS게시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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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학년 대상 수업(2-1~11) 정보화 컴퓨터 중

: 입학사정관제 찬반 토론

 

 

 

2009 안산강서고 영어병행 토의토론 수업중

 

일본어 김병균 tr (체특부)

 

20090613

아침 7시

대부도 22인승 배를 빌려 바다로 낚시여해을 갔습니다.(with 체특부)

뽈락3마리, 장대 1마리를 잡았고, 양부장님은 광어1, 우럭1, 뽈락2마리,

병균샘은 뽈락1, 놀래기1 마리를 잡았습니다.

마지막에 대어가 입질을 했는데, 마지막에 낚시줄을 끊고 달아나는 바람에

월척낚이는 실패했지만, 오랜만에 바닷바람과 파도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들른곳: 배터지는 집

-릴낚시, 미끼=미꾸라지, 갯지렁이

*노락색 옷=Alex상준tr

 

 

 

 

체특부 김병균 tr(일본어)

 

 

처음잡은 뽈락

 

처음잡은 광어; 체특부 양철호 선생님(체육)

 

*대부도 등대(이 주변에서 해류에 따라 방향을 바꿔가며 낚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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