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는 울산광역시에는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서쪽으론 '한국의 알프스'가 있으며, 동쪽으론 '한국의 사이판'이 있죠. 그 가운데엔 인구 120만명의 울산시가지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SK, S-oil, 삼성SDI 등 초거대기업의 공장들이 즐비합니다. 1인당 GDP 38,500$로 한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구요. 사진은 울산광역시에서 울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경치 12곳을 지정, 공고한 것입니다. 즐감하세요~
한국뿐만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입니다. 매년 1월1일이면 전국과 세계 각지에서 해맞이 관광객들이 모여들죠.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있습니다.
울기등대와 대왕암 공원의 모습입니다. 울기등대는 역사가 100년 정도이며, 등대에서 대왕암까지 산책로가 뚫려 있는데, 그 길은 해송숲을 관통합니다. 삼림욕을 즐긴 후, 바다 위에 놓인 구름다리를 건너 용왕이 산다는 대왕암 정상에 올라보세요! 울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 해변에 일산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이 '세계 축구계의 보석'이라 극찬한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입니다. 왕관의 형상을 하고 있으며, 4만 8천여 명을 수용하는 축구전용구장입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근처에 야구장, 수영장, 양궁장, 스케이트장 등 울산의 체육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자연호수 주변으론 총길이 2,002미터의 산책로가 조성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때 브라질-터키, 우루과이-덴마크, 독일-미국의 경기가 열렸던 곳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는 브라질-터키의 예선 경기를 관람했었습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울산의 경제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석유화학 공업단지의 모습입니다. 국내 굴지의 정유회사들이 한곳에 모여 있으며 2006년 울산 산업 생산량 중에 자동차와 선박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할 예정입니다. 멀리서 본 야경은 마치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는 듯하답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영남 알프스의 신불산입니다. 높이는 1200여미터이고, 곧 케이블카가 설치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넓은 억새 평원이 산 정상부근에 펼쳐져 가을이면 장관을 이룹니다. 정상에 오르면 멀리 울산시내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죠. 겨울이면 하얀 눈으로 덮여 멋들어진 설경을 과시하는 곳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울산의 젖줄, 시내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한복판에 우뚝 서 있는 바위섬이 바로 선바위입니다. 제가 어렸을 적, 아는 친척 분이 맨손으로 정상까지 기어올라가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땐 충격이었죠. 그리고 울산의 허파 역할을 하는 태화강 대숲, 보이시죠? 대숲 속에 산책로와 운동기구가 있어 산책과 건강관리를 위해 자주 찾습니다. 대숲 속 음이온 농도가 위에 나온 신불산 숲속의 10배 정도라고 합니다. 강가를 걸으면 이름모를 고기들이 물 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 멀리 뒤로 영남알프스의 눈덮인 모습이 보이네요. 선바위는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대숲은 울산광역시 중구에 있습니다.
울산 유일의 자갈밭 해변입니다. 모래가 아닌 작은 몽돌들로 되어 있어 눕거나 앉아도 몸이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여름에도 물이 너무 차가워 해수욕이 어려운 곳입니다. 울산의 다른 해변과는 달리 수심도 매우 깊습니다. 주변 도로가엔 아름다운 레스토랑, 카페, 횟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최근 시내와 연결되는 왕복 5차로의 도로가 개설돼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파도가 높거나 바다 물안개가 낀 날 자갈을 밟으며 거닐면 정말 느낌이 좋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그 빛깔이 너무 파래서 이름지어진 파래소 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명주실 한 타래를 다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을 만큼 그 깊이를 알 수 없다고 하구요, 물이 너무 차가워 선녀가 목욕하다 얼어죽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여름에 방문하면 더위도 식히고, 눈도 즐겁겠죠?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반구대의 모습입니다. 선사시대 유물인 암각화가 있는 곳으로, 한국의 국보로 지정돼 있습니다. 세계 각지의 과학계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아래 그림이 바로 바위면에
그려져 있는 수만년 전의 암각화입니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해 있습니다.
산과 호수를 끼고 있는 ‘울산대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앞으로 전국적인 명소가 될 전망이다. 울산대공원은 면적에서만 볼 때도 서울 여의도공원(6만9,000평), 뚝섬 서울숲(35만평)은 물론 용인 에버랜드(43만평)나 부산 금강공원(50만평)의 두 배가 넘는다. 특히 울산대공원은 세계적 도심공원으로 유명한 뉴욕의 센트럴파크(103만평)보다 넓어 가히 그 규모를 짐작케 한다.
울산광역시는 한반도 동남단에 위치한 한국 7대 도시 중의 하나로, 면적 1,053㎢, 인구 120만명입니다. 한국 총생산액의 15%를 담당하고 있으며, 인근 부산, 대구와 함께 수도권에 맞서는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경주, 통도사, 해운대 등 관광지가 많아 연중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높은 산과 푸른 바다, 맑은 강과 깨끗한 시가지가 공존하는 도시는 울산이 한국에서 유일하다고 합니다. 공기도 깨끗해 아황산가스, 미세먼지, 오존 등의 농도가 서울의 1/10 정도에 불과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