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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2009.06.18 14:24
조회 45 |추천 0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서해-

지난 12월 이후 처음이었어.

많은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리 변화없음이

변화속에 있는 나에게는 충전이 되었어

 

우럭, 광어, 멍게, 오징어, 가오리, 낙지, 쭈꾸미, 조개.....

나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해~

 

뭔가 우주속을 유영하는 듯한 녀석-

온몸에 힘을 쭉 빼고 늘어져 있는 모습이 요 몇일 치쳐있었던 나 같았어

 

 

큰배도 작은배도 새벽에는 나가고 낮에는 쉬고 있었어

날아가던 갈매기도 잠시 휴식을- 그걸 나라보는 나도 잠시 휴식을-

 

 

바다로 갔으면 회는 당연히 먹어야겠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회!! ^-^ 3만원에 저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곳은

역시 항구근처뿐이지!

 

 

현지인 한컷-

 

 

날이 흐려서 청명한 하늘은 보지 못했지만,

얼마나 시원한지 !  작지만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내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부서져 없어져

버렸어

 

 

아직 갈길이 멀고 먼 나-

등대 되어주시는 Jesus - *

믿고 나아가기 !

 

 

속이 좀 후련해-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

 

 

Nikon D60 - 번들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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