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온 서해-
지난 12월 이후 처음이었어.
많은게 변하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리 변화없음이
변화속에 있는 나에게는 충전이 되었어
우럭, 광어, 멍게, 오징어, 가오리, 낙지, 쭈꾸미, 조개.....
나는 해산물을 정말 좋아해~
뭔가 우주속을 유영하는 듯한 녀석-
온몸에 힘을 쭉 빼고 늘어져 있는 모습이 요 몇일 치쳐있었던 나 같았어
큰배도 작은배도 새벽에는 나가고 낮에는 쉬고 있었어
날아가던 갈매기도 잠시 휴식을- 그걸 나라보는 나도 잠시 휴식을-
바다로 갔으면 회는 당연히 먹어야겠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회!! ^-^ 3만원에 저정도로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곳은
역시 항구근처뿐이지!
현지인 한컷-
날이 흐려서 청명한 하늘은 보지 못했지만,
얼마나 시원한지 ! 작지만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내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부서져 없어져
버렸어
아직 갈길이 멀고 먼 나-
등대 되어주시는 Jesus - *
믿고 나아가기 !
속이 좀 후련해-
안녕, 다음에 또 만나자 *
Nikon D60 - 번들렌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