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에는 많은 색이 존재한다.

최용희 |2009.06.19 01:15
조회 86 |추천 1

 

 

두 남녀가 만나 사랑을 시작하고 끝을 맺을때 까지

 

많은 색깔에 사랑을합니다.

 

처음 서로의 마음을 맞춰보며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하나 하나가 조심스럽고 설레이는 진한색으로 사랑을시작합니다.

 

조금씩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설레임이 사라질때쯤

 

예전 설레임이 있었던 진한색깔의 사랑을 추억해보곤 합니다.

 

서로에 기억에만 남아있는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색인걸 알기에

 

두사람은 웃으며 마음한켠에 그때의 추억만을 간직합니다.

 

그렇게 두사람의 사랑은 조금 더 연해집니다.

 

그리고 이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뻔해져버려

 

딱히 할말도 없는 그런사이가 되면

 

서로에게 마음이 식어버린건 아닌가 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처음의 진했던 색의 사랑으로만 사랑을 할순 없습니다.

 

시간이 흘러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 그 색이 바래지는건

 

어쩌면 당연한 것이니까요.

 

색바랜 사랑이 식어버린 사랑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서로가 예전 그 진했던 색깔의 사랑을 기억하고만 있다면

 

그 둘은 아직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