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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해서 웃는 영화 "Land of the Lost"

유윤종 |2009.06.19 18:01
조회 42 |추천 0

우연치않게 영화를 보게 가던 날,

 

보려고 갔던 영화는 '매진' 이라서,,

 

그래 그냥 웃자 - 라고 생각하고선 보게 된 영화,,

 

Land of the Lost

 

 

 

 

대부분 Will Ferrell 이 나오는 코메디 영화는

뻔~ 하다.

 

유치하다.

말도 안된다.

 

근데,,

 

웃긴다 ㅋㅋㅋㅋ

 

 

 

 

 

이번에도 말도 안되게-

 

다른 세계를 가면서 영화는 본격적으로

말도 안되고 유치함의 극치를 달리기 시작한다.

 

 

공룡에게도 쫓기고,

도착해서 만난, 원숭이과의 '잘못된' 만남부터 ㅋㅋ

 

여자와 대화하는게 신기하기만 하다 ㅋㅋㅋ

 

 

 

 

 

사실,

영화는 보고나면

내용도 기억안나고

 

특정 장면들만 생각날뿐이다.

 

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위에 사진에서처럼, 저런곳에서 공룡 2마리에게서 쫓기는 장면들이다.

 

"아!! 안돼!!" 하면서 꼭 주인공이 죽는것처럼 나오지만,

 

주인공은 어느세 저쪽에서 뛰고있다 ㅋㅋㅋㅋ

 

그것을 몇차례 걸쳐서 하는데,

개인적으론 그게 제일 웃겼다 ㅋㅋㅋㅋㅋ

 

공룡이 사람을 씹는 장면이 나오는데,

'헛 먹히나?' 라고 뇌를 스칠때,

 

주인공니마는 벌써 저쪽에서 소리 지르며 뛰고 있고 ㅋㅋㅋ

공룡이 씹던건 알보고니 마네킹이라던가 ㅋㅋㅋ

 

 

어쨋든

정.말.로.

생각없이 피식피식,

푸하하하

 

하면서 웃는 영화 중 한개.

 

그래도 이런 류의 영화들은 극장에서 돈내고 보기엔 조~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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