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일본 Japan l
이토 마사아끼 목사 (마츠모토 만민교회)
목회자가 변화되니 교회와 성도에 축복
젊은 시절, 친구의 자살을 통해 제 자신에게 ‘과연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진지하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했지요. 그래서 세계 문학을 탐구했습니다. 어느 날, 책을 읽으면서 감사와 소망이 넘치는 크리스천의 삶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특히 주님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들을 대하면서 ‘주님은 누구실까? 왜 사람들은 순교하기까지 그분을 사랑하는가?’ 궁금증이 생겼지요. 그래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직장 동료의 전도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지요. 시간이 흘러 신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개척 전도 사역을 하면서 한국 교회의 부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995년 여름, 제가 속한 지역부흥선교회에서 이다 만민교회 유승길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성결 복음과 만민중앙교회에 대해 소개하면서 만민중앙교회 방문을 권유하셨지요. 단기간에 세계적인 교회로 도약한 부흥 비결을 배우고자 만민중앙교회를 방문했을 때 저는 여러 면에서 충격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당회장 이재록 목사님의 설교 말씀은 그 정확함과 깊이, 넓이가 확연히 달랐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깨달음과 지식은 지극히 작은 것에 불과했지요. 또한 세상과 타협하는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하는 제 자신을 조명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피조물인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 말씀대로 살 수 있나?” 하며 하나님 말씀을 경히 여기는 어리석고 악한 자임을 깨우치곤 중심으로 회개했습니다.
그 뒤 제 신앙은 물론, 목회 사역도 180도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보장과 인도하심을 받는 참된 종이 되기 위해 제 자신의 성결에 힘썼지요. 불같은 기도와 함께 섬김, 사랑, 나눔 등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행함을 나타내 보이니 교회에 영육 간에 축복이 임했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자 노력하며 기도하기 힘썼고,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과 믿음이 주어졌습니다. 또한 권능의 손수건 기도를 통해 갖가지 질병이 치료되고, 응답과 축복을 받아 믿음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전도가 매우 어렵다는 일본에서 부흥도 멈추지 않고 있지요.
마츠모토 만민교회와 일본 복음화를 위해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