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찜질방에서 일어나서 노원으로 갔습니다 ㅋ
네이트 톡에서 알게된 여자애한테 영화를 보자고 했더니 가자네여 ㅡㅡ;
지갑을 보니 3처넌.. 상계에 있는 은행에 돈빼러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 중요한 사실을 까먹은게 있습니다.. ㅠㅠ 어린이날..ㅠㅠ
은행 문 안 열었더군여 - -; OTL... 노원 롯데백화점서 만나서;;
여자애한테 사정 얘기를 하고 영화 쏘랬더니.. 자기도 돈이 별로 업다네여 ㅠㅠ
영화 보고시픈데 못보고 ㅠㅠ 헤어지고, 마들사는 누나한테로 갑니다;
저녁 내내 비오고 추운데 5시간 동안 기다리다가.. 12시가 되서야..
누나가 술취해서 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저는 바닥서 자고,
누나는 침대서 잡니다.. 비온데다가 보일러도 안트니 바닥이 춥네여 ㅠㅠ
저는 베게를 들고 살며시 침대의 누나 곁으로 올라갑니다.. ㅡ,.ㅡ; 이런 짐승~;;
"누나, 밑에 추워요 ㅠㅠ"
왜 이럴까? 나도 모르게 욕심이 납니다.. 키스하고..몸을 섞고..;;
후..... 서울에서의 마지막 밤..... 숱한 여자들을 뿌리치고..... 오늘만은.....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서로 잘 맞아서 마음도 통합니다;;;;;; 통하였느냐?
키스하다가...... 라자를 벗기고, 배를 따라서 얼굴이 내려오는데..............
떨리는 두 손으로 팬티를 벗기려는 순간......"너 콘돔이써?"
항상 비상시(?)를 대기해서 가방에 3~4개 넣어가지고 댕기는터라.. ㅡㅡ;
"네, 있습니다!" 세우고서(?) 가방으로 덜컹덜컹(?) 달려갑니다 - -;
가방에서 콘돔을 꺼낸 뒤에 다시 침대로 복귀...;;;;;;;;;;
총각딱지를 때야겠습니다.. 콘돔 왜케 안껴지니 ㅠㅠ 공기 들어갔자나;;
누나가 콘돔을 제대로 껴주시고.. 첫경험 ㅡㅡ; DDR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정(正)자세, 말(上)타기, 뒷(後)치기 등.. 숨을 못 쉴 지경입니다.... 헉헉헉;;;;;; zZzZzZ
이상 현대판김삿갓(lovelysb87@nate.com 친추바람)의 서울 상경기였습니다 ㅡㅡ;
오늘의톡에 도전하기 위하여 단막극으로 올리네요 - _-; 리플이랑 추천 바람^^;;
시즌 1 2 3 4 5 6 7 전편은 공감톡-사는얘기-동거이야기에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