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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넘 밉내요

조자룡 |2006.08.19 22:58
조회 2,673 |추천 0

결혼 한지 7년이 다돼어가내요 첨엔연애로 1년하고 결혼해분가해서 살고있는데 참 마니참고살았지요 시댁에는 자기들밖에모르고 저의친정엄마에게 전세짜리 집을..바라시는거 있지요 시댁에서 해주는건데 참....제가 아둘둘을 낳고보니 성격이 변하더라고여 첨엔 착한 며느리고 신랑에게는 착한 아내였는데 ..참 수없이 많은 고통을 겪었어요 첫에는 잘순산했지만 둘째는 미숙아로 낳았거든요 8개월에 원래 다채워야 돼는데 결국 아기한테문제도있었고백래장이거든요....마니울기두하고 신랑 원망도하고 그랬지요... 월세살면서 아기땜에스트레스와 신랑이 둘째가질때도 외박도 마니했고 걸핏하믐 손지검에 스트레스를넘 마니받았어요먹는것도 신랑이 놀려돼고 참 견딜수가없드라고요 ..시댁은 자기아들편이고 참..이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넘간절할때가 한두가지 아니였지요 ..근데 제가 어느순간 성격이변하자 시댁에서도 저를건들지않더라구요 저두 신랑한테받은거 고대로 돌려 주었지만 이제는 아무도 말함부로 여기는사람없고 넘좋더라구여 신랑두 제가 성질드러운걸아니깐 함부로대하지도않고 말이지요 근데 제가싫은 건 절대로 하지않은 타입 이젠 시댁에도 아예가지도않아여 ..제가싫어서요 ...오로지 친정식구들하고 만지내는데 신랑도 말이지요 어느말 신랑이 자기집에가자는데도 제가거절합답니다 ..그런경우 없는집안 뭣하러가냐고 ..제가그래여솔직히저도 신랑 싫어하거든요 ..신랑이 상처는받겠지만 애들댐에 참고여기까지살아오거생각하믐 ..신랑도 시댁도 ..이젠 맘편하게 제행동대로 살려고요 근데 ..신랑이 집착증이 넘심하내여 자기는 나가는거 돼도 제가나가는건 안돼나봐여 ..좀짜증나지만 ..어덯게해야할지 ..바람펴도상관은 없는데 신랑이... 제가 칭구만나는걸 싫어합니당 밤에요..지는나가면서 ..참 어쩔때는답답하고요 ..그래서 답답한마음에 술을 한잔하지만 사는것도막막 할때도있고 시댁도 자기밖에모르고 저의 친정엄마는 걱정이시고 빨리 전세에살아야하는데 ...신랑이 빛두있는데 월급에서나가지는않지만 참...정말 사는거 힘들고 그래요 칭구들만나는거 안돼고 내가딴짖하는것두아닌데.....신랑이 나에게 잘못한것을 알아요 ..살면서 근데 잘해주지만 한편으로는 가슴속에있는 상처응어리는 가시지않더라구요 ...이제는 집착이있으니...어쩔때는 칭구만나고싶은데 도망칠때도있다니깐요..정말짜증납니당 내가왜 나이서른에도망치면서 만나야돼다니 칭구를 ...말하고나가고는싶은데 절대로 내보내주지를못하내여 ..정말이지 이혼하고싶어요...제가 부족하게 신랑한테 없거든요 살림잘하고 돈두 절약하고 1년 내내 애들 아프지않고 ...신랑도 좋아할만큼..살림 완벽하게 잘합니당...자주나가는스타일도아니고 잠자리도 맨날하는편이구요 워낙 서로간에 좋아하는스타일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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