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운하 아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이다"
4대강 개발의 마스터플랜이 22조라는 사상 최대의 예산으로 발표되었습니다.
(22조를 4,800만 국민으로 나누어보면 1인당 세부담이 458,300원이며
4인가족 기준으로 한 가정당 1,833,200원이 됩니다.
여기에 경제활동 가능인구수가 2,400만이니
결국 일하는 사람의 세부담이 916,600원이나 되는 셈이다.)
논란이 되었던 대운하 예산의 16조에 비해 공식적으로 6조가 더 늘어났고,
앞으로 진행될 연계사업에 대한 계획은 제대로 나오지도 않은 상태여서
앞으로 얼마가 더 들어가게 될지 모르는,
국민들의 1인당 세부담이 얼마가 될지 짐작도 할 수 없는
오리무중 묻지마식의 국채100%
최소비용 22조의 대규모 토목국책사업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이명박의 4대강 사업에 대한
의혹과 진실이 하나둘 언론을 통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동하회마을의 모래밭이 물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수천년 살아오던 자연이 마구 파헤쳐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강과 물을
이명박이라는 살인마 독재자의 손에 맡길 수 없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막아야 하는 것이 국민의 의무입니다.
6월 27일 민주주의의 광장,
생명의 강을 지키기 위해 서울광장으로 모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