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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최정숙 |2009.06.24 14:25
조회 52 |추천 0


언제쯤이면 니가 내 안에서 자리를 비워줄까.

이젠 작아졌다고. 조금만 참으면 끝날 거라고.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 왔는데.

일 년 이 년 괴롭게 싸워왔는데.

안되나 봐. 하늘도 그것만큼은 허락해 줄 수 없나봐.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만 더해가는 미련한 내 사랑은.

눈감는 그날까지 끝낼 수 없는 운명인가봐.

 

-언밸런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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