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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파워가 세계로

임승화 |2009.06.25 15:19
조회 178 |추천 1

 

 

레바논의 남부지역은 전쟁의 참화로 1천여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저주의 땅이었는데 유엔은

이곳에 한국의 동명부대를 비롯해 28개국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1만 2천여명이

주둔하여 축복의 땅으로 변하였다.

이 축복의 땅을 일군 동명부대가 평화유지군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파벌과 권력다툼이 끊이지 않고 있는 레바논 정부의 인사들마저도 동명부대를 칭송하는데

침이 마를 정도라고 하니 해외에서 평화유지 활동을 벌이는 우리 장병들이 이처럼 대견스러

울 수가 없다.

 

특히 유엔평화유지군 사령관도 최근 우리 외교통상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동명부대는 파병

28개국 군대 가운데 최고 중의 하나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말을 들으니 우리 군의 위상은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인 동명부대 장병들이

자랑스럽기만 하다.

 

이처럼 동명부대가 지역 주민들을 친구로 만들고 최고의 군대로 각인될 수 있었던 이유는

뭘까?

동명부대는 평화의 물결이란 민사작전을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대민

활동을 한국인 특유의 정과 따뜻한 마음을 열은 덕택일 것이다.

 

평화의 물결은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음은 물론 정전감시 활동과 노후화된 건물과 도로를

보수해주거나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무료진료를 하고 컴퓨터나 태권도를 가르치는 등

주민들을 위한 민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우리 동명부대가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고 마음을 연 것이다.

물론 그러기까지 우리 장병들의 노고가 적지 않았으리라.

다시한번 동명부대 장병들의 성과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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