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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깊어지고 점점 커져만 가.

김선영 |2009.06.25 21:29
조회 118 |추천 0


기억하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그러다보면 덤덤해질 줄 알았는데

그러다보면 내 마음도 끝내 시들해지겠지 했는데..

 

허기지고 허기지고 또 허기져서,

그러다보면 또 다른 사람을 찾겠지.

그러다보면 또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겠지 했는데..

 

내가 틀렸나봐.

점점 깊어지고 점점 커져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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