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부터 흑인만 공격하도록 길들여진 독일산 화이트 세퍼트...
한 사육사는 이 개의 과오를 알면서도 순화시키려고 온갖 노력한다.
하지만 개는 결국 혼란에 빠진듯 미쳐버리고 만다.
어릴적 숨죽여가며 본 영화... 아마 일요일 밤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이 영화는 내 기억속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날카로운 이빨을 내보이며 분노로 가득찬 기세로 덤벼드는
화이트 세퍼트... 인종차별의 참혹함을 고발하려는듯 하다.
모든 인종은 평등하다.
결코 우월하거나 우둔한 민족은 없다!
